# What is the Optimism Collective?

By [beaver](https://paragraph.com/@kumahada.box)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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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의 거버넌스는 다른 커뮤니티들과 다르게 조금 색다른 거버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헷갈리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용어들과 조금 색다른 구조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중점적으로 한번 읽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옵티미즘의 거버넌스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Collective”입니다.

옵티미즘 콜렉티브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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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optimism.io/docs/governance/](https://community.optimism.io/docs/governance/)

콜렉티브는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된 기업, 커뮤니티, 시민들로 구성된 단체를 뜻합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papyrus_images/5ecedd41ace421bc2e8bd29f5b38196dcd8602c1fc35a58c09beee8cbe5ac340.png)

그러나 이 콜렉티브에 주어진 의무를 기준으로 분리했을 경우, 콜렉티브는 **토큰 하우스**와 **시티즌 하우스**로 구성됩니다.

Tok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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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하우스는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거버넌스 투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큰하우스의 경우 OP 토큰의 delegate 수량에 따라 결정되지만, 시티즌 하우스의 경우 토큰하우스와 다른 방식으로 시민권을 부여합니다. (Grants Council 의 경우 토큰하우스의 하위에 포함됩니다)

[https://vote.optimism.io/delegates](https://vote.optimism.io/delegates)

옵티미즘 아고라에서 투표 대리자(Delegate)로 등록된 프로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 대표자로 출마할 수도 있고, 나른 유저에게 위임할 수도 있습니다.

### 토큰하우스가 담당하는 투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거버넌스 기금 요청
    
*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   인플레이션 조정
    
*   재단 이사 해임
    
*   예산 관리
    
*   그 외에도 보편적으로 블록체인 거버넌스들이 가지는 업무
    

### 세부 내용

[https://github.com/ethereum-optimism/OPerating-manual/blob/main/manual.md#valid-proposal-types](https://github.com/ethereum-optimism/OPerating-manual/blob/main/manual.md#valid-proposal-types)

Citiz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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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하우스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권력 집중도 낮추기
    
*   토큰 하우스의 점유에 대한 보호
    
*   집단의 이익을 위한 자원 할당
    

이에 따라 시티즌 하우스의 경우 레트로펀딩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토큰하우스를 통해 제안된 프로포절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시티즌 하우스의 경우 토큰하우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토큰하우스의 투표와 다르게 1인이 1표를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종종 듣던 Badge holder 가 이 시티즌 하우스의 유권자를 뜻합니다.)

사실 이 시티즌 하우스는 하나의 거대한 실험이며, 옵티미즘 재단 또한 그러한 내용을 문서에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고로 레트로 펀딩의 시즌마다 조금씩 변경되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일례로 각 레트로 펀딩 시즌마다 Badge holder의 수가 변경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티즌 하우스는 레트로 펀딩의 하나의 라운드가 종료되면, 그것을 회고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진행된 레트로펀딩의 1~3 기간에 대한 모든 것들을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이후의 글에서 각 레트로 펀딩에서 달라진 것들에 대해서 리뷰할 예정입니다.

(4의 경우 현재 진행중이라 리뷰 내용이 없음)

Meta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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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련의 과정속에서 한가지 엿볼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옵티미즘 재단의 “거버넌스 디자인”관련 내용입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papyrus_images/dccbe4537d36e2f77fb0dfef4094caa863cdbbf8612988864dd3e6664017d6dc.png)

[https://gov.optimism.io/t/the-path-to-open-metagovernance/7728](https://gov.optimism.io/t/the-path-to-open-metagovernance/7728)

1.  가설
    
2.  실험
    
3.  측정 및 분석
    
4.  학습 및 반복
    

이 1 ~ 4 의 과정을 통해 거버넌스 디자인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고, Collective는 더욱 개방적이며, 거버넌스가 계속 발전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재단의 주도하에 관리되는 거버넌스가 아닌, 진정한 커뮤니티에 의한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한 옵티미즘 재단의 자아가 보여지는 분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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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하우스는 일반적인 다수결 투표, 시티즌 하우스의 경우 대리선출자를 통해 이루어지는 투표 로써 두가지 거버넌스를 합쳐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특이한 지점중 하나.
    
*   다만 시티즌 하우스의 경우 여러 절차를 거쳐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정책이나 과정이 조금 산발적인 것은 사실 (일반 사용자가 참여하기 어려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탈중앙화되는 거버넌스를 위해 옵티미즘 재단이 나아가는 것들을 따라가는 것은 재밋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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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ublished on [beaver](https://paragraph.com/@kumahada.box/what-is-the-optimism-collec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