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S **Published by:** [Primrose](https://paragraph.com/@primrose/) **Published on:** 2023-07-23 **URL:** https://paragraph.com/@primrose/dns ## Content DNSDNS를 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다고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다. DNS를 구글에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DNS는 IP 주소 및 기타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름별로 쿼리할 수 있게 해주는 계층형 분산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즉, DNS는 컴퓨터가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하는 숫자 IP 주소로 변환되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의 디렉터리입니다.벌써 머리가 아프다. 쉽게쉽게 가보자. 일단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이다. 당연히 도메인 이름에 대한 것일터. 위의 글을 보면 계층형 분산 데이터베이스라고 되어있다. 계층형(Hierarchical),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미루어보아 “IP로 도메인을 찾거나 그 반대” 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잘 생각해보면, 세상에 그렇게 많은 도메인이 있는데, 대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찾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질법하다. 우리는 어떤 사이트에 접속할 때, 보통 IP대신 도메인으로 접속을 한다.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면, 입력한 도메인을 실제 네트워크 상에서 사용하는 IP 주소로 바꾸고 해당 IP 주소로 접속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 + 전체 시스템을 DNS라고 한다. 이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약속된 규칙을 공유한다.DNS 구성 요소DNS는 아래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있다.도메인 네임 스페이스(Domain Name Space)네임 서버(Name Server) = 권한 있는 DNS 서버리졸버(Resolver) = 권한 없는 DNS 서버개발자라면 다 들어봤을법한 이름들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냥 인터넷을 개발한다고 해보자.우선 특정 도메인으로 특정 IP를 찾는(Key-Value처럼)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그리고 데이터가 어디 저장이 됐는지 찾을 프로그램들이 필요할 것이다.IP를 찾았으면 당연히 해당 IP 주소로 이동시켜주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다.과거의 천재들은 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위의 3가지를 개발했다.Domain Name Space라는 규칙으로 도메인 이름 저장을 분산한다.Name Server가 해당 도메인 이름의 IP 주소를 찾는다.Resolver가 DNS 클라이언트 요청을 네임서버로 전달하고, 찾은 정보를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한다.필자는 대충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네임 스페이스가 DB, 네임 서버가 서버, Resolver가 프론트라고 이해했다.솔직히 쓸 말은 더 많지만, 추후에 다른 주제와 같이 더 deep 하게 다루는 글을 작성하겠다. ## Publication Information - [Primrose](https://paragraph.com/@primrose/): Publication homepage - [All Posts](https://paragraph.com/@primrose/): More posts from this publication - [RSS Feed](https://api.paragraph.com/blogs/rss/@primrose): Subscribe to upd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