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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는 빌더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간다.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수익은 기여한만큼 받고 또 그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이 생태계의 파이를 함께 크게 키워보자!"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돈이 든다.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어쨌든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렇게 만든 게임의 대부분의 수익은 게임사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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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만큼 거두자! 이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게임이라는 생태계에 가장 큰 기여자는 게임 스튜디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의 도움 없이 연예인이 잘 될 수 없듯이, 게임도 유저가 없이는 잘 될 수 없다.

Web3 프로젝트(프로토콜)에는 토큰이 존재한다. 토큰은 기여자에게 돌아간다. Web3 블록체인 게임도 토큰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스포츠 게임의 최고 기여자는 누구일까? 게임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축구로 따지면 호날두, 메시다. 호날두 메시가 bigger 돈!, bigger 명예!를 가지면 가질수록, 이들을 보고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축구라는 생태계에 새로운 유저가 유입되는 것이다. 새로운 유저의 유입은 생태계 확장과 같은 말이다. 이는 생태계에 가장 큰 기여다.

그래서 우리는 게임을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돈과 명예를 제공해야 한다. 그들이 잘 되어야 생태계가 커진다.

"과감하게 회사에서 번 돈 50%를 토너먼트(리그) 상금으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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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구조는 게임 스튜디오에게는 금전적으로 엄청 큰 손해다. 돈을 잃는 대신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만약 이 구조가 새로운 내러티브가 되고 유저가 정말로 좋아한다면 우리는 신용과 인지도를 얻게 되고 동시에 이러한 새로운 가치를 유저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게 된다. 그렇게만 된다면 게임 생태계는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수익은 기여한만큼 받고 또 그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이 생태계의 파이를 함께 크게 키워보자!"가 가능해진다.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 스타가 되서 돈과 명예를 얻고 싶다면, 노력해서 쟁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