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CryptoPunks

럭셔리는 부유층이 구매한다.

프리미엄은 고급이고 럭셔리는 꿈이다. 럭셔리가 비싼 이유는 꿈을 팔기 때문이다. 럭셔리는 다음의 수식으로 정의된다.

럭셔리 = 인지도 - 보급도

럭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지도 - 보급도의 값을 최대로 키워야 한다.

모나리자는 1911년 8월 22일 갑자기 유명해졌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던 모나리자가 도난 당한 날이다. 이 사건 이후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나리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모나지리자는 인지도(전세계 사람) - 보급도(1)의 값이 가장 큰 럭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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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Punks

크립토펑크는 럭셔리다. 크립토펑크는 가장 초기에 NFT를 사용한 사례로 ERC721 표준에 영감을 준 프로젝트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은 NFT에 대해 알고 있다. NFT를 조금만 찾아보면 크립토펑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크립토펑크를 사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가치가 오른다. 루이비통 브랜드가 강남 한복판에 입점해 있는 이유는 루이비통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을 늘리기 위해서다.

럭셔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지 못하는 사람의 수를 늘려야 한다.

크립토펑크는 블록체인이 대중화되면 될수록 인지도가 더 오르게 될 것이다. 크립토펑크는 10,000개만 존재한다. 결국 크립토펑크는 인지도 - 보급도(10,000)의 값이 큰 럭셔리다.

크립토펑크에 유틸리티도 없고 그림 쪼가리를 왜 사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크립토펑크는 럭셔리다. 럭셔리는 기능(유틸리티)를 판매하지 않는다. 럭셔리는 의미를 판다.

크립토펑크는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다. 크립토펑크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에 많은 의미가 있다.

결론은 크립토펑크는 럭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