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진도지 코인이라는 러그풀 사건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고통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견종인 진돗개는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쓰이는가에 따라서 충분히 가치있게 쓰일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 그러한 가치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mfers 는 이러한 암호화폐 공간을 풍자하였고, 그런 풍자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mfers 를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BAYC 도 결국 해당 커뮤니티의 사람들에 의해서 성장했습니다.

크립토펑크는 NFT 초창기 많은 암호화폐 개발자나 인플루언서들의 구입이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집단을 만들었고, 그렇게 성장해나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프로젝트나 커뮤니티가 대규모 자본이나 누군가의 주도로만 이뤄진다면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티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뮤니티 주도하에 뭔가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지는 느낌은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YC 나 크립토펑크 같은 커뮤니티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여러 좋은 일을 하고 재밌는 경험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FT 마켓을 살펴보니 제공되는 도구들은 커뮤니티를 강력하게 이끌기 좋게 설계되었습니다. 이상적으로 선하게 운영한다면 공유되는 가치를 창출 할수 있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조용하게 사라질수도 있고, 또 조용하지만 잔잔한 울림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울림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NFT 는 진돗개를 마스코트로해서 JINDOGE CLUB 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견종인 진돗개가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더하였습니다.

전체 발행량은 10,000개로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를 고려하면 약 5163만명입니다.

10,000 / 51,630,000 = 약 0.00019

0.019 % 매우 희소한 수량입니다.

이런 희소한 사람들의 집단이 울림을 만들어 낼수 있느지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NFT 는 한번에 리스팅되고 거래되는 것이 아닌 일일히 수동으로 올리고 판매되거나 타인에게 댓가 없이 전송될 것입니다.

그러한 타인은 암호화폐 생태계에 관련된 의미 있는 글을 올리거나, 타인에게 친절하거나,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우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수동으로 올리는 행위는 뒤늦게 이러한 뜻에 합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줄것입니다. 기존의 다른 프로젝트들이 해왔던 화이트리스트나 기타 활동은 큰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단순히 랜덤에 의한 배포를 하려고 합니다.

컬렉터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프로젝트가 성장하는 느낌일지 모르겠으나, NFT 독점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두개 이상의 NFT 를 보유하였다면 스스로의 욕심을 부끄러워해야합니다. 두개 이상의 NFT 를 보유하였다면 주변인 혹은 한개도 갖지 못한 타인에게 소속감을 선물하세요. 여러개를 보유하고 주변에 나눠주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커뮤니티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공통분모는 단지 동일 컬렉션의 NFT 를 보유한 것 밖에 없을지 모르겠으나, 주변인들에게 항상 선을 행하는 좋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좋은 일을 하면 그것을 공유해서 울림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