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에 URL(www.naver.com)을 입력한다.
웹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했을 때 mapping된 DOMAIN이 IP address를 3단계에 걸쳐 확인한다.
IP address를 찾았다면, 그 주소를 갖고 있는 웹 서버에 접근하여 TCP연결을 한다.
TCP통신이 완료되면, 웹 브라우저가 웹 서버로 HTTP request를 보낸다.
웹 서버가 웹 브라우저에 HTTP response를 보낸다.
웹 브라우저에서 html 코드를 렌더링하여 화면에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접속하는 사이트 중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 주소창을 클릭해보면 https://www.naver.com 라고 적혀있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을 볼 수 있다.
URL은 네트워크 상에 해당 자원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규약이다. 즉, 컴퓨터 네트워크와 검색 메커니즘에서의 위치를 지정하는, 웹 리소스에 대한 참조이다. 쉽게 말해서 웹 페이지를 찾기 위한 주소를 말한다.

URL의 구조를 보면, 해당 리소스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Protocol(https)을 통해 Domain(music.naver.com)으로 리소스의 위치를 파악해 Domain 하위에 있는 Path(listen/top100.nhn)에 위치한 파일을 요청하여 웹 브라우저에 보여주게 된다.
그렇다면, 저 URL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했을 때 어디서 파일을 가져오는 것인지 궁금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저 파일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는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파일을 제공해주는 다른 PC or Server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다.
다른 PC or Server에서 데이터를 받아오기 위해서는 해당 노드의 IP주소를 알아야 한다.
IP address 는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장치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통신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특수한 번호이다.
Domain으로 IP주소를 찾기 전에 IP주소가 왜 도메인으로 mapping되어 있는지 몇 가지 이유를 찾아보았다.
인간 친화적인 이름 : 숫자로 되어 있는 IP주소 보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로 되어 있는 것이 친숙하고 기억하기 쉽니다.
유연성 : IP주소는 서버나 네트워크 구성의 변화로 변경될 수 있지만, 같은 도메인을 사용하면 IP주소가 변경되어도 사용자는 같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로드 밸런싱 : 사용자가 많아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는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 IP주소를 연결하여 트래픽을 분산 시키는 로드 밸런싱을 사용하기도 한다.
브랜드 및 마케팅 : 도메인 이름은 기업이나 개인의 브랜드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안 : DNS는 보안 인증서와 같이 웹 사이트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과 연동될 수 있다.
그러면 naver.com의 도메인을 통해 IP주소를 확인해 보겠다.
Window 기준 cmd 창에서 ping naver.com 이라고 치면 naver.com의 IP주소인 [223.130.200.107] 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요청 시간이 만료된 것은 naver와 같은 대형 사이트들은 불필요한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ICMP 패킷을 차단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만료된 것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IP주소를 브라우저 창에 입력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알아 보았다.

ping 명령을 통해 확인한 naver.com의 IP 주소를 웹 브라우저 창에 입력하였더니 똑같이 naver.com 사이트에 접속하였다.
이는 IP 주소 [223.130.200.107]가 naver.com으로 DNS(Domain Name System)에 의해 변경된 것이다. DNS를 운영하는 서버를 네임서버(Name Server)라고 하는데 이 내용은 뒤편에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지금까지 웹 브라우저 창에 URL을 입력했을 때 URL 중 Domain이 IP 주소가 mapping되어 사용되는 것이라는 걸 확인하였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Domain이 어떻게 IP주소를 확인하는지 알아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