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Union Square Ventures의 파트너인 Albert Wenger의 Web3/Crypto: Why Bother? 를 번역한 글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이 웹3의 장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걸 보고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아마 그들의 신념 때문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웹3가 자유주의 세상의 열반(Nirvana)을 탄생시킬거라는 광신도들의 과도한 신봉 때문일수도 있겠지요. 초기부터 저는 균형있는 관점을 제시하려 노력해왔습니다. Blockstack Summits에서 저의 강연처럼 웹3가 가져올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지적해왔죠. 하지만 오늘은 ‘왜 웹3에 신경쓰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해서 그럴듯한 설명을 해보려 합니다. 이 얘기를 하려면 약간의 스토리와 파괴적 혁신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고 Clayton Christensen은 이러한 혁신에 대해서 ‘하나의 기능을 제외하고는 다 별로인, 그러나 그 하나의 기능이 굉장히 중요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