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KERNEL🌱 #2주차, NFT 강연과 현실 마켓 적용NFT 민팅을 통한 창작자들의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크리에이터 로열티(Creator Royalties)에 대하여 | NFT 2편 KB7 강의를 수료하고 커널 커뮤니티를 통해 웹3 공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분들의 학습과 온보딩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Visit my mirror & SNS page :) 👇 🐦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목차INTRO. 이슈가 된 opensea NFT 크리에이터 로열티WHEN : NFT의 역사WHAT : 크리에이터 로열티란?WHY : NFT에서 로열티는 왜 논란이 되는가HOW : NFT가 꿈꾸는 방식결론 및 요약1. Opensea의 NFT 로열티 이슈https://twitter.com/opensea...

Leveraging your IP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TL;DRThe ownership economy is highly profitable, with a market size estimated at $104.2 billion as of 2022. Intellectual property (IP) provides the basis for making money from creativity. To succeed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individuals must become owners and create a symbiotic creator community by developing minimal creating skills and curating before writing. *This article is the first post of the week 1 of the Ethereum.org Writers Cohort in May 2023. Table of ContentsGrowth and Fu...
meme maximalist | KB7🌱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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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The ownership economy is highly profitable, with a market size estimated at $104.2 billion as of 2022. Intellectual property (IP) provides the basis for making money from creativity. To succeed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individuals must become owners and create a symbiotic creator community by developing minimal creating skills and curating before writing. *This article is the first post of the week 1 of the Ethereum.org Writers Cohort in May 2023. Table of ContentsGrowth and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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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크립토 세계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 익사해가는 당신을 위한 웹3 프로젝트 분석 칼럼 시리즈. 영상 컨텐츠 전문 Sophie의 큐레이션과 한 줄 리뷰, 그리고 별점 으로 각 프로젝트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필수 웹3 프로젝트를 넓고 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시리즈물.
한줄평
관객없는 독백은 아이러니하게도 독백이 될 수 없었다!
별점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b932a70A57673d89f4acfFBE830E8ed7f75Fb9e0/2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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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런칭 이전 백그라운드(Background stories before launching)
프로젝트 살펴보기(Governance inside)
웹3 연출적 관점에서의 프로젝트 분석 (★ ☆ ☆ ☆)
결론 및 인사이트 요약
세 줄 요약
아티스트의 명성에 비해 웹3 기획 측면의 과도한 빈약함을 보여준.
‘블록체인의 영원한 기록’ 을 모토로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아트를 온체인에 기록함.
그러나 커뮤니티 빌딩이 되지 않은 채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영화계의 거장이자 영화계의 포스트모더니즘을 열어냈다고 평가받는 거장,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와 21세기 뉴욕 포스트 펑크 씬 최후의 승자, 인터폴(Interpol)의 콜라보로 탄생했습니다. 웹2에서 이미 성공적인 업적을 이뤄낸 두 명의 아티스트가 웹3에서 종합예술을 만들어낸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생각만해도 흥미로운 위 프로젝트는 탄생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공통적으로 슬픔과 고독을 본인들만의 세계관으로 풀어내며 명성을 모았다는 공통점을 지녔는데요. 마이너 코드 중심의 우울한 분위기를 결국 본인들만의 사운드로써 풀어낸 인터폴과, 초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한 린치는 2011년, 코첼라 무대를 위해 첫 콜라보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데요. 린치의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록밴드의 노래를 배경으로 사용했던 경험 이후, 10년이 지나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가 다시 진행됩니다.
데이비드 린치는 누굴까
영화라는 매체를 환상이 발현되는 캔버스 매개로 활용하는 경향과 악취미라 할 만한 그로테스크한 신경증적 기질, 초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사실주의나 블록버스터에 집착하는 할리우드 영화풍토에 숨통을 트여 놓은 이성중심의 근대의 대척점에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감독으로 평단의 인정과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비드 린치. 그의 영화들은 욕망과 고통, 선과 악의 사이에서 타락과 구원을 시험 당하는 휴머니즘, 갈급한 인간 군상들의 내면의 허방과 고통을 까발리는 우울하고 엽기적인 회화들의 전시장이자 성인버전의 잔혹동화다. 이는 또 결국 상처를 연민하고 이를 껴안고자 그 염증의 극단을 해부해보는 사이코드라마이자 나아가 스스로 해부 끝에 드러난 그 거대한 허무에 대항하는 ‘한판 살풀이되기를 꿈꾸는 꿈의 굿’, 그 자체가 되었다.
<공연과 리뷰> 2007, 여름 호. Review.*
인터폴은 누굴까
2002년도에 발매한 걸작 [Turn on the Bright Lights]를 통해 강렬한 데뷔를 장식한 이래 수많은 성공적인 앨범들을 내놓으면서 성장을 거듭한 인터폴은 2000년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무브먼트의 황금기를 이끈 카리스마적 존재다. 텔레비전(Television)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기타 리프, 그리고 에코 앤 더 버니맨(Echo & the Bunnymen)의 마이너 코드 중심의 우울한 분위기와 줄곧 데자뷔됐지만 결국 인터폴만의 사운드로써 귀결됐다. 슬픔과 고독으로 얼룩진 데뷔작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다진 [Antics], 그리고 메이저 캐피탈(Capitol)로 이적해 발표한 [Our Love to Admire]의 경우 UK 차트 2위, 그리고 빌보드 차트 4위를 차지하면서 영미 톱 밴드의 반열에 올라서게끔 하는 역할을 해낸다. [Our Love to Admire]는 메이저 레코드답게 뮤즈(Muse)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리치 코스티(Rich Costey)가 앨범 전반을 담당해냈다.
21세기 뉴욕 포스트 펑크 씬 최후의 승자, 인터폴(Interpol)의 [Marauder]
커널의 NFT 수업을 듣던 중 비디오 포맷의 NFT 프로젝트로 데이빗 린치의 영상 NFT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린치의 광팬이기도 한데요. 이 글을 적기 위해 린치의 대표작 중 하나인 <블루 벨벳>을 다시 보기도 했네요. 아주 좋은 영화라, <블루 벨벳>과 함께 <멀홀랜드 드라이브>도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손꼽힙니다. 메세지를 매우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감독이라 관객들의 호불호가 세상 분명한 거장 감독님들 중에 한 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분의 프로젝트인데 제가 분석을 안 해볼 수 없겠죠?
문제의식이 없는 게 문제였다!
위 프로젝트는 인터폴 슈퍼레어 페이지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전체적인 미학은 디지털 이전 시대의 노스탤지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듯한 느낌을 풍깁니다. 이러한 과거에 대한 향수로 가득한 작업물이 미래지향적인 매체인 블록체인 위에 올라와 있다는 점은 분명히 흥미롭습니다.
프로젝트 탄생 이전에 아티스트들은 블록체인의 특성 중에서도 이더리움을 통해 이러한 NFT가 영화 및 음악 역사의 유물로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예술에 영원불변함을 부여한 것이죠. 그러나 관객없는 독백은 아이러니하게도 독백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예술의 NFT화는 제작비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객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디지털 유물로서의 아트를 영원히 보존하겠다는 답변을 돌려준 것인데요. 블록체인에 하나의 점(dot)을 찍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점이 커뮤니티의 인터랙션을 통해서 선(line)이 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점으로의 보존을 넘어선 가치는 커뮤니티에서 온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NFT : NFT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나서, 비딩과 구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구매와 소유 이후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없다면, 굳이 왜 오픈소스 툴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답은 애매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오픈 소스 툴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community : NFT를 비딩하거나 구입한 이후, 어떠한 커뮤니티 활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1) 디스코드가 없다? 위 프로젝트는 디스코드가 없습니다. 그럼 팬들은 위 작품에 대한 담론은 어디에서 교류하면 좋을까요?
(2) 커뮤니티가 없다면, 그러면? 구입 자체로 NFT가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작가의 웹3적 통찰이 담긴 메세지가 있어야 합니다.
(3) 린치X인터폴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셋은 없었을까? 팬클럽 갤러리에 자신만의 TV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한 지점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판매가 종료된 후 갤러리는 닫힌 상태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프로젝트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팬클럽 갤러리와 연동된 TV 커스텀 기능이 있는데요. 웹페이지에 있는 7개의 TV는 린치와 인터폴의 작품들이며, 8번째 TV는 유저들에게 열려있습니다. 8번째 TV에는 펜으로 TV에 그림 혹은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린치와 인터폴의 작품에 자신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방식이 일종의 패러디 혹은 오마주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Meme variation을 이끌어내는 방식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위 프로젝트는 테크쪽으로는 ***HIFI labs***에 의해서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owered by HIFI labs). 제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한 지점은 아티스트의 네임벨류에 비해 웹3 프로젝트의 기획 측면에서는 많이 빈약함이 느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1차적으로는 프로세스 진행 과정상의 기획팀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데이빗 린치는 유튜브를 활발히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지금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음. 하루에 로또처럼 숫자가 적힌 볼을 꺼내어 방송하는데, 이와 같은 소통방식을 NFT와 엮어서 사용해보았으면 어땠을까요. 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 단락에서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더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웹3 아티스트가 NFT를 발행하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은 무엇일까요? 특히 연출적인 관점에서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기획하는 창작자에게 필요한 5가지 기준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
작품 내재적 가치 측면:
★ 작품의 메세지 : 전통적인 창작 방식에 어떻게 의문을 제기하고, 어떻게 새로움을 더하여 보완하는가
전통 회화에 대한 의문제기는 단순히 전통에 대한 반발로만 해석으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이는 새로이 더 커질 아트 영역과 시장에 새로움과 추가적인 셀링 포인트를 더하는 가치창출의 행위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이를 증명할 예시로, 트레버 존스(Trevor Jones)는 NFT를 통해 스코틀랜드 국립 초상화 미술관의 회화작품을 크립토 아이콘으로 변형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기존 일반적인 음악과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아트워크로 제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음악과 영상이 하나로 종합된 아트워크가 관객들과 보다 오픈된 인터넷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저는 아트 시장에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가 창조된다고 봅니다. 다만 이 새로운 장르가 어떻게 힘을 받아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가는 기획단의 책임이 더 크겠지요.
☆ 새로운 관계성 창조 : 아티스트와 콜렉터는 어떠한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
☆ 설계 매커니즘 : 유저들이 어떻게 NFT를 가지고 노는가
가장 좋은 예시는 아티스트 Pak(팍)이 될 수 있을텐데요. The Merge 프로젝트는 NFT를 구매한 유저들을 콜렉터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독창적인 방식의 매커니즘을 제안합니다. NFT가 많이 팔리면 많이 팔릴 수록 NFT의 희소성이 늘어나도록 설계했습니다. 콜렉터가 작품을 위해 토큰을 더 많이 구입할 수록, 자기 자신의 NFT 작품에 자동으로 병합되어 발행된 NFT의 총 개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작품 외재적 가치 측면
☆ 커뮤니티성 : 이를 어떻게 커뮤니티의 소통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가
연출가는 작품의 팬덤을 어떤 방식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에셋을 이용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저는 웹3 기획의 가장 첫 번째 스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관 : 작품의 세계관의 웹3 유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가
가장 대중적으로 차용되고 있는 세계관은 대도시 환경,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세계,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상 과학 환경, 초미래주의 및 초현실주의적 풍경을 묘사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방식과 세계관 조차도 어느 시점에는 챌린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 대한 도전이 결국은 새롭고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게 되겠죠.
“예술 시장에 진출할 때 전통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다소 어리석은 일입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개방하고 있으니 기존의 방식은 구식이라고 해야 하죠… 제가 접근할 수 있는 도구는 인터넷입니다.”
-매드독 존스(Mad Dog Jones)-

웹3는 가치가 독점이 아니라, 공유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때 ‘모두가 접근가능한 아트’라는 개념이 탄생합니다. 이는 웹3 가치가 밈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확인해줍니다. 커뮤니티에 의해서 더 많이 사용되는 밈일 수록, 더 많이 사랑받고 복제된 밈일수록, 더 많이 받아들여진 밈일수록, 더 높은 가치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조회수와 인용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인지 정도와 사용 빈도에 의해서 결정되며, 따라서 가장 playful한 밈을 만들어내는 기획일 수록 웹3의 사랑을 받기는 너무나 좋아지는 것이죠. 실제로, 어린 친구들도 복제하여 다양한 변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로 단순화된 밈은 웹3에서 가장 높은 전파력과 생존력을 보이곤 합니다. 크립토에서 밈코인이 주목받는 이유 역시 같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게 창작을 위한 가장 쉬운 에셋을 제공하니까요.
따라서 ‘모두가 접근가능한 아트’라는 개념 위에 playful한 복제가능성을 얹을 때, 웹3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은 무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누구도 만들 수 없는 작품’이 아니라, ‘모두가 만들 수 있는 작품의 에셋을 기획’해내는 것이 웹3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가 사라지고 나서도 비트코인은 끊임없이 사용되는 것처럼, 웹3 프로젝트의 작가가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반복 창작될 수 있는 무언가를 탄생시킬 기획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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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뉴욕 포스트 펑크 씬 최후의 승자, 인터폴(Interpol)의 [Marauder] **https://genie.co.kr/magazine/subMain?ctid=1&mgz_seq=5446
**Biggest NFT Artists – and historical collections **https://www.ledger.com/academy/library/keywords//topics/nfts/formats//difficulty/_/duration/50/sort/DESC/page/2/
**Beeple gets real **https://www.christies.com/features/Beeple-gets-real-with-human-one-11940-7.aspx
**The Collision by Pak x Trevor Jones **https://www.niftygateway.com/collections/thecollision
**Semantics of Community **https://eq.house/artist-fanbase/articles/semantics-of-community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빠르게 변화하는 크립토 세계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 익사해가는 당신을 위한 웹3 프로젝트 분석 칼럼 시리즈. 영상 컨텐츠 전문 Sophie의 큐레이션과 한 줄 리뷰, 그리고 별점 으로 각 프로젝트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필수 웹3 프로젝트를 넓고 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시리즈물.
한줄평
관객없는 독백은 아이러니하게도 독백이 될 수 없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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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런칭 이전 백그라운드(Background stories before la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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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연출적 관점에서의 프로젝트 분석 (★ ☆ ☆ ☆)
결론 및 인사이트 요약
세 줄 요약
아티스트의 명성에 비해 웹3 기획 측면의 과도한 빈약함을 보여준.
‘블록체인의 영원한 기록’ 을 모토로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아트를 온체인에 기록함.
그러나 커뮤니티 빌딩이 되지 않은 채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영화계의 거장이자 영화계의 포스트모더니즘을 열어냈다고 평가받는 거장,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와 21세기 뉴욕 포스트 펑크 씬 최후의 승자, 인터폴(Interpol)의 콜라보로 탄생했습니다. 웹2에서 이미 성공적인 업적을 이뤄낸 두 명의 아티스트가 웹3에서 종합예술을 만들어낸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생각만해도 흥미로운 위 프로젝트는 탄생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아티스트는 공통적으로 슬픔과 고독을 본인들만의 세계관으로 풀어내며 명성을 모았다는 공통점을 지녔는데요. 마이너 코드 중심의 우울한 분위기를 결국 본인들만의 사운드로써 풀어낸 인터폴과, 초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한 린치는 2011년, 코첼라 무대를 위해 첫 콜라보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데요. 린치의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록밴드의 노래를 배경으로 사용했던 경험 이후, 10년이 지나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가 다시 진행됩니다.
데이비드 린치는 누굴까
영화라는 매체를 환상이 발현되는 캔버스 매개로 활용하는 경향과 악취미라 할 만한 그로테스크한 신경증적 기질, 초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사실주의나 블록버스터에 집착하는 할리우드 영화풍토에 숨통을 트여 놓은 이성중심의 근대의 대척점에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감독으로 평단의 인정과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비드 린치. 그의 영화들은 욕망과 고통, 선과 악의 사이에서 타락과 구원을 시험 당하는 휴머니즘, 갈급한 인간 군상들의 내면의 허방과 고통을 까발리는 우울하고 엽기적인 회화들의 전시장이자 성인버전의 잔혹동화다. 이는 또 결국 상처를 연민하고 이를 껴안고자 그 염증의 극단을 해부해보는 사이코드라마이자 나아가 스스로 해부 끝에 드러난 그 거대한 허무에 대항하는 ‘한판 살풀이되기를 꿈꾸는 꿈의 굿’, 그 자체가 되었다.
<공연과 리뷰> 2007, 여름 호. Review.*
인터폴은 누굴까
2002년도에 발매한 걸작 [Turn on the Bright Lights]를 통해 강렬한 데뷔를 장식한 이래 수많은 성공적인 앨범들을 내놓으면서 성장을 거듭한 인터폴은 2000년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무브먼트의 황금기를 이끈 카리스마적 존재다. 텔레비전(Television)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기타 리프, 그리고 에코 앤 더 버니맨(Echo & the Bunnymen)의 마이너 코드 중심의 우울한 분위기와 줄곧 데자뷔됐지만 결국 인터폴만의 사운드로써 귀결됐다. 슬픔과 고독으로 얼룩진 데뷔작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다진 [Antics], 그리고 메이저 캐피탈(Capitol)로 이적해 발표한 [Our Love to Admire]의 경우 UK 차트 2위, 그리고 빌보드 차트 4위를 차지하면서 영미 톱 밴드의 반열에 올라서게끔 하는 역할을 해낸다. [Our Love to Admire]는 메이저 레코드답게 뮤즈(Muse)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리치 코스티(Rich Costey)가 앨범 전반을 담당해냈다.
21세기 뉴욕 포스트 펑크 씬 최후의 승자, 인터폴(Interpol)의 [Marauder]
커널의 NFT 수업을 듣던 중 비디오 포맷의 NFT 프로젝트로 데이빗 린치의 영상 NFT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린치의 광팬이기도 한데요. 이 글을 적기 위해 린치의 대표작 중 하나인 <블루 벨벳>을 다시 보기도 했네요. 아주 좋은 영화라, <블루 벨벳>과 함께 <멀홀랜드 드라이브>도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손꼽힙니다. 메세지를 매우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감독이라 관객들의 호불호가 세상 분명한 거장 감독님들 중에 한 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분의 프로젝트인데 제가 분석을 안 해볼 수 없겠죠?
문제의식이 없는 게 문제였다!
위 프로젝트는 인터폴 슈퍼레어 페이지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전체적인 미학은 디지털 이전 시대의 노스탤지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듯한 느낌을 풍깁니다. 이러한 과거에 대한 향수로 가득한 작업물이 미래지향적인 매체인 블록체인 위에 올라와 있다는 점은 분명히 흥미롭습니다.
프로젝트 탄생 이전에 아티스트들은 블록체인의 특성 중에서도 이더리움을 통해 이러한 NFT가 영화 및 음악 역사의 유물로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예술에 영원불변함을 부여한 것이죠. 그러나 관객없는 독백은 아이러니하게도 독백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예술의 NFT화는 제작비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객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디지털 유물로서의 아트를 영원히 보존하겠다는 답변을 돌려준 것인데요. 블록체인에 하나의 점(dot)을 찍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점이 커뮤니티의 인터랙션을 통해서 선(line)이 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점으로의 보존을 넘어선 가치는 커뮤니티에서 온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NFT : NFT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나서, 비딩과 구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구매와 소유 이후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없다면, 굳이 왜 오픈소스 툴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답은 애매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오픈 소스 툴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community : NFT를 비딩하거나 구입한 이후, 어떠한 커뮤니티 활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1) 디스코드가 없다? 위 프로젝트는 디스코드가 없습니다. 그럼 팬들은 위 작품에 대한 담론은 어디에서 교류하면 좋을까요?
(2) 커뮤니티가 없다면, 그러면? 구입 자체로 NFT가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작가의 웹3적 통찰이 담긴 메세지가 있어야 합니다.
(3) 린치X인터폴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셋은 없었을까? 팬클럽 갤러리에 자신만의 TV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한 지점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판매가 종료된 후 갤러리는 닫힌 상태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는 것 같네요.

프로젝트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팬클럽 갤러리와 연동된 TV 커스텀 기능이 있는데요. 웹페이지에 있는 7개의 TV는 린치와 인터폴의 작품들이며, 8번째 TV는 유저들에게 열려있습니다. 8번째 TV에는 펜으로 TV에 그림 혹은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린치와 인터폴의 작품에 자신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방식이 일종의 패러디 혹은 오마주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Meme variation을 이끌어내는 방식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위 프로젝트는 테크쪽으로는 ***HIFI labs***에 의해서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owered by HIFI labs). 제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한 지점은 아티스트의 네임벨류에 비해 웹3 프로젝트의 기획 측면에서는 많이 빈약함이 느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1차적으로는 프로세스 진행 과정상의 기획팀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데이빗 린치는 유튜브를 활발히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지금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음. 하루에 로또처럼 숫자가 적힌 볼을 꺼내어 방송하는데, 이와 같은 소통방식을 NFT와 엮어서 사용해보았으면 어땠을까요. 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 단락에서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더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웹3 아티스트가 NFT를 발행하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은 무엇일까요? 특히 연출적인 관점에서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기획하는 창작자에게 필요한 5가지 기준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
작품 내재적 가치 측면:
★ 작품의 메세지 : 전통적인 창작 방식에 어떻게 의문을 제기하고, 어떻게 새로움을 더하여 보완하는가
전통 회화에 대한 의문제기는 단순히 전통에 대한 반발로만 해석으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이는 새로이 더 커질 아트 영역과 시장에 새로움과 추가적인 셀링 포인트를 더하는 가치창출의 행위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이를 증명할 예시로, 트레버 존스(Trevor Jones)는 NFT를 통해 스코틀랜드 국립 초상화 미술관의 회화작품을 크립토 아이콘으로 변형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기존 일반적인 음악과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아트워크로 제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음악과 영상이 하나로 종합된 아트워크가 관객들과 보다 오픈된 인터넷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저는 아트 시장에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가 창조된다고 봅니다. 다만 이 새로운 장르가 어떻게 힘을 받아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가는 기획단의 책임이 더 크겠지요.
☆ 새로운 관계성 창조 : 아티스트와 콜렉터는 어떠한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
☆ 설계 매커니즘 : 유저들이 어떻게 NFT를 가지고 노는가
가장 좋은 예시는 아티스트 Pak(팍)이 될 수 있을텐데요. The Merge 프로젝트는 NFT를 구매한 유저들을 콜렉터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독창적인 방식의 매커니즘을 제안합니다. NFT가 많이 팔리면 많이 팔릴 수록 NFT의 희소성이 늘어나도록 설계했습니다. 콜렉터가 작품을 위해 토큰을 더 많이 구입할 수록, 자기 자신의 NFT 작품에 자동으로 병합되어 발행된 NFT의 총 개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작품 외재적 가치 측면
☆ 커뮤니티성 : 이를 어떻게 커뮤니티의 소통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가
연출가는 작품의 팬덤을 어떤 방식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에셋을 이용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저는 웹3 기획의 가장 첫 번째 스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관 : 작품의 세계관의 웹3 유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가
가장 대중적으로 차용되고 있는 세계관은 대도시 환경,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세계,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상 과학 환경, 초미래주의 및 초현실주의적 풍경을 묘사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방식과 세계관 조차도 어느 시점에는 챌린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 대한 도전이 결국은 새롭고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게 되겠죠.
“예술 시장에 진출할 때 전통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다소 어리석은 일입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개방하고 있으니 기존의 방식은 구식이라고 해야 하죠… 제가 접근할 수 있는 도구는 인터넷입니다.”
-매드독 존스(Mad Dog Jones)-

웹3는 가치가 독점이 아니라, 공유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때 ‘모두가 접근가능한 아트’라는 개념이 탄생합니다. 이는 웹3 가치가 밈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확인해줍니다. 커뮤니티에 의해서 더 많이 사용되는 밈일 수록, 더 많이 사랑받고 복제된 밈일수록, 더 많이 받아들여진 밈일수록, 더 높은 가치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조회수와 인용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인지 정도와 사용 빈도에 의해서 결정되며, 따라서 가장 playful한 밈을 만들어내는 기획일 수록 웹3의 사랑을 받기는 너무나 좋아지는 것이죠. 실제로, 어린 친구들도 복제하여 다양한 변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로 단순화된 밈은 웹3에서 가장 높은 전파력과 생존력을 보이곤 합니다. 크립토에서 밈코인이 주목받는 이유 역시 같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게 창작을 위한 가장 쉬운 에셋을 제공하니까요.
따라서 ‘모두가 접근가능한 아트’라는 개념 위에 playful한 복제가능성을 얹을 때, 웹3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은 무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누구도 만들 수 없는 작품’이 아니라, ‘모두가 만들 수 있는 작품의 에셋을 기획’해내는 것이 웹3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가 사라지고 나서도 비트코인은 끊임없이 사용되는 것처럼, 웹3 프로젝트의 작가가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반복 창작될 수 있는 무언가를 탄생시킬 기획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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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ple gets real **https://www.christies.com/features/Beeple-gets-real-with-human-one-11940-7.aspx
**The Collision by Pak x Trevor Jones **https://www.niftygateway.com/collections/thecollision
**Semantics of Community **https://eq.house/artist-fanbase/articles/semantics-of-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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