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EP.02) David Lynch |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a one-line reviewA monologue without an audience, ironically, cannot be a monologue Evaluation by star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for You Drowning in a Flood of Information in a Fast-Changing Crypto World. Sophie's curation and one-line review of video content, and the quickest way to check each project with stars. A series of broad, deep and accurate points to essential Web3 projects. Visit my mirror & SNS pag...

Beyond The Five Senses
We all remember in science class, learned about the five senses; sight, touch, taste, smell, and sound. Traditionally, after we invented the concept of the five senses, we spontaneously assumed that this concept can be applied to everyone. However, 2~4% of exceptional people can feel beyond the five senses. This is the extra dimension where feelings can not be described as a concept of the five senses. I am writing this topic because I am interested in the five senses and also wanted to about...
meme maximalist | KB7🌱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EP.02) David Lynch |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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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Five Senses
We all remember in science class, learned about the five senses; sight, touch, taste, smell, and sound. Traditionally, after we invented the concept of the five senses, we spontaneously assumed that this concept can be applied to everyone. However, 2~4% of exceptional people can feel beyond the five senses. This is the extra dimension where feelings can not be described as a concept of the five senses. I am writing this topic because I am interested in the five senses and also wanted to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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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BAYC 아들, Cryptopunk 악당, Meebits 친구, Mutant 선장... 그들만의 리그.
연출력 별점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빠르게 변화하는 크립토 세계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 익사해가는 당신을 위한 웹3 프로젝트 분석 칼럼 시리즈. 영상 컨텐츠 전문 Sophie의 큐레이션과 한 줄 리뷰, 그리고 별점 으로 각 프로젝트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필수 웹3 프로젝트를 넓고 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시리즈물.
Visit my mirror & SNS page :) 👇 🐦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
스토리 텔링 NFT 프로젝트 소개
NFT구매로 진입하는 커뮤니티 설계구조
실질적 유틸리티?
웹3 연출력 평가 (★★★☆)
웹3 아트 기획력 평가 (★★☆)
결론 및 요약
세 줄 요약🤞
PFP만 난무하는 시장에 확장된 세계관을 창조해낸 긍정적 프로젝트.
커뮤니티-드리븐 소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작가가 있는.
대중화되기에는 아직은 어려운 소재 선택.

Jenkins the Valet은 NFT 공간의 콘텐츠 및 기술 회사인 Tally Labs에서 만든 디지털 가상 작가입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21년 5월에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 공유한 이후 62.2K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계정으로 성장했습니다. 스스로를 ‘비공식적인 스토리텔러(unofficial storyteller)’라고 소개하는 Jenkins는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아바타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크립토씬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포부를 지닌 그는, 종종 현재 사건에 대해 멘션하면서 동시에 해당 캐릭터의 배경과 스토리라인을 만듭니다.

이 프로젝트는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10회라는 화려한 이력의 Neil Strauss가 작가를 맡으며, Bored and Dangerous라는 커뮤니티용 소설 집필 프로젝트입니다. 컬렉션을 만든 커뮤니티는 (1)출판 될 소설 “Bored and Dangerous”, (2) 일러스트레이션, (3) “Where’s Jenkins”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소유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작가의 방. The Writer's Room NFT pass (총 개수 6942개)
주로 커뮤니티의 입장을 부여하는 NFT의 경우 pass라는 이름을 많이 달고 시장에 나오는데요. 예상했던 것과 같이 커뮤니티 입장 이후 컨텐츠 프로듀싱 관련 보팅 권한을 부여해줍니다. 저는 커뮤니티 내부 입장용 NFT를 보면 놀이동산 입장권이 많이 생각납니다.

현재 커뮤니티의 NFT 구성은 총 4가지인데, 단순하게 보팅 수로 나누어놓은 감이 있어 아쉽습니다.
티켓 NFT : 컨텐츠 보팅권한 (5 votes)
Key NFT : 스토리의 플롯에 영감을 주는 아트 그룹, 크리에이티브 프로포절에 대한 보팅권한 (10 votes)
스탠드 NFT : 작가의 방에서 쓴 책에 추가 설명 (50 votes)
요트 NFT : 요트 라이선스는 작가의 방에서 만든 작품의 캐릭터로 등장할 권한을 줌.

잘 지은 커뮤니티 이름(Writer’s Room) 덕에 저도 혹 할 뻔했지만, 다시금 아래의 3가지 기준으로 커뮤니티를 꼼꼼히 살펴보려 하는데요.
실질적인 유틸리티
웹3적 스토리 연출력
웹3 아트 기획 평가
위 프로젝트의 메인 셀링 문구는 “최초의 커뮤니티 기반 소설 프로듀싱” 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프로듀스 101이 생각났는데요. 우리가 다 함께 보팅해서 만드는 아이돌.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Jelkins는 NFT 커뮤니티를 형성해 소설 제작을 진행하려는 건데요. 여기에서는 2가지 질문이 제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왜 소설장르인지? (2) 그리고 왜 NFT 커뮤니티로 해야하는지? 라는 질문인데요.
(1). NFT 있으면 뭐하는데? : 유틸리티 측면
그럼 본질적인 질문들로 파고 들기 전에,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설계부터 볼까요. NFT pass를 가진 사람은 무슨 권리를 갖게 될까요? NFT 홀더들에게는 총 4가지의 핵심 권한이 있습니다.
보팅 권한 : 콘텐츠의 창의적인 방향에 투표할 권한(Bored and Dangerous1권은 NYT 베스트 셀러 10배인 Neil Strauss가 집필 중임).
프로포절 제안 권한 : Neil이 고려해야 하고 커뮤니티가 투표해야 하는 제안을 제출 권한
직접 라이선스 권한 : 유인원과 돌연변이가 우리의 책에 캐릭터, 삽화, "젠킨스가 있는 곳" 게임 등으로 나타나도록 라이선스를 부여
라이선스 파트너쉽 : BAYC 및 MAYC NFT에 대한 상업적 권리를 얻기 위해 무료 사용 라이선스 계약에 액세스하고 파트너에게 우리 작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
위의 네 가지 핵심 항목 외에도 Writer's Room의 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밈이 형성될 수 있으며, 직접적인 파생상품들을 창출할 수 있는 스토리 에셋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치 하나의 국가가 설립될 때 언제나 기본이 되는 신화(an ancient myth)가 함께 자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그리고 이와 같은 작업은 NFT기반의 세컨더리 마켓(secondary market🏪)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NFT 시장의 확장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2). 진짜 소설 출판했어? : 컨텐츠 측면 그리고 질문 ‘왜 소설장르인지?’에 대한 대답
https://www.boredanddangerous.xyz/book?preview=wagmi
Jenkins the Valet은 커뮤니티를 대표할 재능있는 작가를 구하기 위해 CAA와 계약을 체결한 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작가인 Neil Strauss와 Bored Ape Yacht Club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집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ored & Dangerous는 Bored Ape Yacht Club 내부의 첫 번째 소설이며 Web3에서 분리된 첫 번째 진정한 소설입니다."라고 지난 6월, 미디엄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writer’s room의 3,000명의 구성원이 함께 뭉쳐 이야기를 만들고 플롯과 어조로 이어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했습니다. 그 후 4,075개의 BAYC, Mutant가 우리를 신뢰하여 작업에 자신의 IP를 라이선스했습니다. 라이선스를 제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순이익의 50%는 라이센서에게 돌아갑니다.”
최소한의 리소스로 BAYC, Mutant NFT를 최대한 많이, 자유롭게 등장시키고 활동시킬 수 있는 장르로 소설이 선택된 것입니다. 소설 장르는 작가의 세계관을 반영한 개인작업물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컨텐츠가 ‘작가’ - ’연출’ - ’촬영스태프’ - ’편집자’ 의 총 4그룹의 작업자들의 협업물인것에 반해, 훨씬 더 개인적인 작업이죠. 이 페르소나들을 활용해 기술적으로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NFT를 등장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가 한 명만 있으면’ 아웃풋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스토리텔링 NFT를 표방한다 하더라도, 커뮤니티 4000명 모두가 한 문장씩 소설을 만들 정도로 탈중앙화되는 것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한 명의 전문가가 4000명의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한 권의 소설을 써내는 압축적 창작 작업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4000명의 커뮤니티는 작업자를 응원하는 팬클럽 형식의 참여구도를 갖게 됩니다. 커뮤니티는 프로포절과 스토리 진행 과정에 대한 보팅을 통해 소설의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PFP 이미지로 크립토 세계에 디지털ID를 만들어냈던 NFT 마켓에 PFP는 이미 과부하입니다. 말도 안되게 혁신적인 기획력과 유틸리티가 없는 한, 더 이상의 PFP 프로젝트는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PFP 프로젝트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Jelkins는 소설 장르를 선택한 건데요. 어쩌면 NFT의 대중화와는 한창 떨어진 배타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반면에 긍정적인 효과로는 PFP 이외에 NFT 커뮤니티에 문화자본을 형성하는 긍정적인 IP 세계관의 확장으로도 보입니다.

(3) 실제로 연예인 초상권 계약같은 걸 합니다.
위 커뮤니티를 보며 제가 느낀 점은 “앞으로는 본인의 NFT를 연예인으로 만들 수 있는 개인 프로듀싱의 길이 열리게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디지털 ID를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웹3 세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PR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게끔 만드는 개인 프로듀서들이 앞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현실에서 풀어내지 못한 개인의 페르소나가 아니라, 웹3 유저들이 필요로하고 선택하고자 하는 페르소나를 먼저 발굴하는 프로듀서가 성공하리라고 봅니다.

지금은 연예인 기획사가 하는 일들이 이제는 개인 단으로 더 다양하게 분화되며 내려오는 것이죠. 방송국에서 영상 컨텐츠를 독점하던 시절이 지나 개인 유튜버단으로 영상 컨텐츠 제작의 주권이 확장된 것처럼요.
복잡하다 복잡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버넌스. 과연, 이게 될까요? 커뮤니티의 본질은 재미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형태의 상호작용인데,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재미없는 규칙들만 남겨진다면. 재미없는 커뮤니티는 일종의 형용 모순 아닌가요?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는 얼마나 gamify를 위한 요소들이 잘 녹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들을 가져왔습니다.

웹3 스토리 연출 평가 (★★★☆)
스토리 구성이 웹3 유저층을 위해 얼마나 gamify 되었는지
★ 웹3 유저 타겟 세계관 : 웹3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거시적이고 웅장한 의미를 제기하는가? 웹3 유저들에게 일상인 행위를 거대하고 통일적인 세계관과 연결할 수 있는가?
★ 자발적 참여 : 거버넌스 설계가 재미에 의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가?
★ 액션과 보상 : 자신의 ID인 NFT 홀더들이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하면, 순 이익의 50%를 라이센서에게 돌아가게 하는 구조. 이를 통해 4000명이 넘는 BAYC 홀더들의 라이선스를 이미 확보한 것, 그리고 그들을 소설속에서 서로 교류하게 함으로써 홀더들과 커뮤니티 멤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끔 기획함. 또한 등장인물로 Meebits, Mutant Ape 등을 풍성하게 활용하며 다양한 PFP 프로젝트들이 엮이게 만들었음.
☆ 상호적 커뮤니케이션의 구조화 : 스토리 속 주된 사건이 시청자들의 기대에 맞추어 변화하는가? 커뮤니티가 아직 컨텐츠 내부의 사건을 주도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포절을 올려 제안을 할 수 있을 뿐이죠. 스토리텔링의 탈중앙화는 커뮤니티에게 모든 선택권을 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커뮤니티도 그것을 원하지도 않고요. 다만, 커뮤니티가 보팅을 할 수 있는 선택의 지점을 가장 흥미로운 구간으로 설정하는 게 연출력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 다음 화에는 소설을 직접 읽어보며 후기로 돌아올게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 생태계 기여 측면 : 기존 마켓의 1차 셀링된 NFT를 활용해서 IP 확장성을 만들어낸 점. Azubala라는 또다른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진입하여 놀 수 있게 한 점.
★ 웹2 시장과의 상호작용 측면 : 할리우드 연예기획사 CAA와 계약한 첫 번째 NFT 가상인물, 크립토 시장 외의 영역에서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
☆ 보완해야 할 점 : 대중화 측면
더 많은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한 서사인가? 라는 질문에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형성된 BAYC 홀더들을 위한 그들만을 위한 그들에 의한 그들끼리의 또 다른 배타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한 것이 아쉬운 지점입니다. 사실, 전체적인 생태계의 건강도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BAYC를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명품을 들어보죠. 우리는 왜 에르메스를 좋아할까요? 에르메스가 영화를 냈다, 면 우리는 영화를 보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BAYC가 소설을 냈을 때, 크립토라는 개념이 어색한 대중들이 그걸 왜 봐야만 할까요?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한 이유를 만드는 것은 결국은 프로젝트 기획자의 몫일 것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PFP만 난무하는 NFT 시장에서 확장된 세계관을 창조해내는 긍정적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앞으로 기여에 대한 보상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보다 가시적으로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세계관 확장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에피소드 배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1편이 나온 후 2편은 언제인지, 그리고 그 집필 작가 역시 동일인물인지 혹은 달라지는지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일관성있는 세계관이 이어지기 위해 팀 단위의 작업이 중요할 듯 싶네요. 마블유니버스의 세계관이 통일성있게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 제작위원회가 팀 단위로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 플롯을 미리 구상해두었다는 점이 핵심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요.
다음 세대를 위한 웹3 프로토콜은 어떤 컨텐츠를 원할까요? 앞으로 시장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Jenkins the Valet is introducing a new kind of “Writer’s Room” (medium)
BOOK PEOPLE: Jenkins The Valet's Book "Bored& Dangerous" Is Now Available:
WILL AZUKI'S 24K SKATEBOARDS BECOME THE IRL NFT GOLD STANDARD?
https://www.highsnobiety.com/p/azuki-zagabond-chiru-labs-interview/
Tools for Thought as Cultural Practices, not Computational Objects
On seeing tools for thought through a historical and anthropological lens
https://maggieappleton.com/tools-for-thought
Jenkins the Valet: Bored & Dangerous Guide
https://www.decentradaily.com/p/jenkins-valet-bored-dangerous-guide
Why do we read (and write) novels?
https://www.cam.ac.uk/research/discussion/why-do-we-read-and-write-novels
한줄평
BAYC 아들, Cryptopunk 악당, Meebits 친구, Mutant 선장... 그들만의 리그.
연출력 별점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빠르게 변화하는 크립토 세계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 익사해가는 당신을 위한 웹3 프로젝트 분석 칼럼 시리즈. 영상 컨텐츠 전문 Sophie의 큐레이션과 한 줄 리뷰, 그리고 별점 으로 각 프로젝트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필수 웹3 프로젝트를 넓고 깊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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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NFT 프로젝트 소개
NFT구매로 진입하는 커뮤니티 설계구조
실질적 유틸리티?
웹3 연출력 평가 (★★★☆)
웹3 아트 기획력 평가 (★★☆)
결론 및 요약
세 줄 요약🤞
PFP만 난무하는 시장에 확장된 세계관을 창조해낸 긍정적 프로젝트.
커뮤니티-드리븐 소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작가가 있는.
대중화되기에는 아직은 어려운 소재 선택.

Jenkins the Valet은 NFT 공간의 콘텐츠 및 기술 회사인 Tally Labs에서 만든 디지털 가상 작가입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21년 5월에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 공유한 이후 62.2K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계정으로 성장했습니다. 스스로를 ‘비공식적인 스토리텔러(unofficial storyteller)’라고 소개하는 Jenkins는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아바타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크립토씬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포부를 지닌 그는, 종종 현재 사건에 대해 멘션하면서 동시에 해당 캐릭터의 배경과 스토리라인을 만듭니다.

이 프로젝트는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10회라는 화려한 이력의 Neil Strauss가 작가를 맡으며, Bored and Dangerous라는 커뮤니티용 소설 집필 프로젝트입니다. 컬렉션을 만든 커뮤니티는 (1)출판 될 소설 “Bored and Dangerous”, (2) 일러스트레이션, (3) “Where’s Jenkins”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소유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작가의 방. The Writer's Room NFT pass (총 개수 6942개)
주로 커뮤니티의 입장을 부여하는 NFT의 경우 pass라는 이름을 많이 달고 시장에 나오는데요. 예상했던 것과 같이 커뮤니티 입장 이후 컨텐츠 프로듀싱 관련 보팅 권한을 부여해줍니다. 저는 커뮤니티 내부 입장용 NFT를 보면 놀이동산 입장권이 많이 생각납니다.

현재 커뮤니티의 NFT 구성은 총 4가지인데, 단순하게 보팅 수로 나누어놓은 감이 있어 아쉽습니다.
티켓 NFT : 컨텐츠 보팅권한 (5 votes)
Key NFT : 스토리의 플롯에 영감을 주는 아트 그룹, 크리에이티브 프로포절에 대한 보팅권한 (10 votes)
스탠드 NFT : 작가의 방에서 쓴 책에 추가 설명 (50 votes)
요트 NFT : 요트 라이선스는 작가의 방에서 만든 작품의 캐릭터로 등장할 권한을 줌.

잘 지은 커뮤니티 이름(Writer’s Room) 덕에 저도 혹 할 뻔했지만, 다시금 아래의 3가지 기준으로 커뮤니티를 꼼꼼히 살펴보려 하는데요.
실질적인 유틸리티
웹3적 스토리 연출력
웹3 아트 기획 평가
위 프로젝트의 메인 셀링 문구는 “최초의 커뮤니티 기반 소설 프로듀싱” 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프로듀스 101이 생각났는데요. 우리가 다 함께 보팅해서 만드는 아이돌.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Jelkins는 NFT 커뮤니티를 형성해 소설 제작을 진행하려는 건데요. 여기에서는 2가지 질문이 제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왜 소설장르인지? (2) 그리고 왜 NFT 커뮤니티로 해야하는지? 라는 질문인데요.
(1). NFT 있으면 뭐하는데? : 유틸리티 측면
그럼 본질적인 질문들로 파고 들기 전에,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설계부터 볼까요. NFT pass를 가진 사람은 무슨 권리를 갖게 될까요? NFT 홀더들에게는 총 4가지의 핵심 권한이 있습니다.
보팅 권한 : 콘텐츠의 창의적인 방향에 투표할 권한(Bored and Dangerous1권은 NYT 베스트 셀러 10배인 Neil Strauss가 집필 중임).
프로포절 제안 권한 : Neil이 고려해야 하고 커뮤니티가 투표해야 하는 제안을 제출 권한
직접 라이선스 권한 : 유인원과 돌연변이가 우리의 책에 캐릭터, 삽화, "젠킨스가 있는 곳" 게임 등으로 나타나도록 라이선스를 부여
라이선스 파트너쉽 : BAYC 및 MAYC NFT에 대한 상업적 권리를 얻기 위해 무료 사용 라이선스 계약에 액세스하고 파트너에게 우리 작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
위의 네 가지 핵심 항목 외에도 Writer's Room의 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밈이 형성될 수 있으며, 직접적인 파생상품들을 창출할 수 있는 스토리 에셋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치 하나의 국가가 설립될 때 언제나 기본이 되는 신화(an ancient myth)가 함께 자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그리고 이와 같은 작업은 NFT기반의 세컨더리 마켓(secondary market🏪)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NFT 시장의 확장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2). 진짜 소설 출판했어? : 컨텐츠 측면 그리고 질문 ‘왜 소설장르인지?’에 대한 대답
https://www.boredanddangerous.xyz/book?preview=wagmi
Jenkins the Valet은 커뮤니티를 대표할 재능있는 작가를 구하기 위해 CAA와 계약을 체결한 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작가인 Neil Strauss와 Bored Ape Yacht Club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집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ored & Dangerous는 Bored Ape Yacht Club 내부의 첫 번째 소설이며 Web3에서 분리된 첫 번째 진정한 소설입니다."라고 지난 6월, 미디엄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writer’s room의 3,000명의 구성원이 함께 뭉쳐 이야기를 만들고 플롯과 어조로 이어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했습니다. 그 후 4,075개의 BAYC, Mutant가 우리를 신뢰하여 작업에 자신의 IP를 라이선스했습니다. 라이선스를 제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순이익의 50%는 라이센서에게 돌아갑니다.”
최소한의 리소스로 BAYC, Mutant NFT를 최대한 많이, 자유롭게 등장시키고 활동시킬 수 있는 장르로 소설이 선택된 것입니다. 소설 장르는 작가의 세계관을 반영한 개인작업물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컨텐츠가 ‘작가’ - ’연출’ - ’촬영스태프’ - ’편집자’ 의 총 4그룹의 작업자들의 협업물인것에 반해, 훨씬 더 개인적인 작업이죠. 이 페르소나들을 활용해 기술적으로는 커뮤니티 멤버들의 NFT를 등장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가 한 명만 있으면’ 아웃풋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스토리텔링 NFT를 표방한다 하더라도, 커뮤니티 4000명 모두가 한 문장씩 소설을 만들 정도로 탈중앙화되는 것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한 명의 전문가가 4000명의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한 권의 소설을 써내는 압축적 창작 작업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4000명의 커뮤니티는 작업자를 응원하는 팬클럽 형식의 참여구도를 갖게 됩니다. 커뮤니티는 프로포절과 스토리 진행 과정에 대한 보팅을 통해 소설의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PFP 이미지로 크립토 세계에 디지털ID를 만들어냈던 NFT 마켓에 PFP는 이미 과부하입니다. 말도 안되게 혁신적인 기획력과 유틸리티가 없는 한, 더 이상의 PFP 프로젝트는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PFP 프로젝트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Jelkins는 소설 장르를 선택한 건데요. 어쩌면 NFT의 대중화와는 한창 떨어진 배타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반면에 긍정적인 효과로는 PFP 이외에 NFT 커뮤니티에 문화자본을 형성하는 긍정적인 IP 세계관의 확장으로도 보입니다.

(3) 실제로 연예인 초상권 계약같은 걸 합니다.
위 커뮤니티를 보며 제가 느낀 점은 “앞으로는 본인의 NFT를 연예인으로 만들 수 있는 개인 프로듀싱의 길이 열리게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디지털 ID를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웹3 세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PR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게끔 만드는 개인 프로듀서들이 앞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현실에서 풀어내지 못한 개인의 페르소나가 아니라, 웹3 유저들이 필요로하고 선택하고자 하는 페르소나를 먼저 발굴하는 프로듀서가 성공하리라고 봅니다.

지금은 연예인 기획사가 하는 일들이 이제는 개인 단으로 더 다양하게 분화되며 내려오는 것이죠. 방송국에서 영상 컨텐츠를 독점하던 시절이 지나 개인 유튜버단으로 영상 컨텐츠 제작의 주권이 확장된 것처럼요.
복잡하다 복잡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버넌스. 과연, 이게 될까요? 커뮤니티의 본질은 재미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롭고 자발적인 형태의 상호작용인데,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재미없는 규칙들만 남겨진다면. 재미없는 커뮤니티는 일종의 형용 모순 아닌가요?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는 얼마나 gamify를 위한 요소들이 잘 녹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들을 가져왔습니다.

웹3 스토리 연출 평가 (★★★☆)
스토리 구성이 웹3 유저층을 위해 얼마나 gamify 되었는지
★ 웹3 유저 타겟 세계관 : 웹3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거시적이고 웅장한 의미를 제기하는가? 웹3 유저들에게 일상인 행위를 거대하고 통일적인 세계관과 연결할 수 있는가?
★ 자발적 참여 : 거버넌스 설계가 재미에 의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가?
★ 액션과 보상 : 자신의 ID인 NFT 홀더들이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하면, 순 이익의 50%를 라이센서에게 돌아가게 하는 구조. 이를 통해 4000명이 넘는 BAYC 홀더들의 라이선스를 이미 확보한 것, 그리고 그들을 소설속에서 서로 교류하게 함으로써 홀더들과 커뮤니티 멤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끔 기획함. 또한 등장인물로 Meebits, Mutant Ape 등을 풍성하게 활용하며 다양한 PFP 프로젝트들이 엮이게 만들었음.
☆ 상호적 커뮤니케이션의 구조화 : 스토리 속 주된 사건이 시청자들의 기대에 맞추어 변화하는가? 커뮤니티가 아직 컨텐츠 내부의 사건을 주도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포절을 올려 제안을 할 수 있을 뿐이죠. 스토리텔링의 탈중앙화는 커뮤니티에게 모든 선택권을 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커뮤니티도 그것을 원하지도 않고요. 다만, 커뮤니티가 보팅을 할 수 있는 선택의 지점을 가장 흥미로운 구간으로 설정하는 게 연출력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 다음 화에는 소설을 직접 읽어보며 후기로 돌아올게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 생태계 기여 측면 : 기존 마켓의 1차 셀링된 NFT를 활용해서 IP 확장성을 만들어낸 점. Azubala라는 또다른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진입하여 놀 수 있게 한 점.
★ 웹2 시장과의 상호작용 측면 : 할리우드 연예기획사 CAA와 계약한 첫 번째 NFT 가상인물, 크립토 시장 외의 영역에서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
☆ 보완해야 할 점 : 대중화 측면
더 많은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한 서사인가? 라는 질문에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형성된 BAYC 홀더들을 위한 그들만을 위한 그들에 의한 그들끼리의 또 다른 배타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한 것이 아쉬운 지점입니다. 사실, 전체적인 생태계의 건강도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BAYC를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명품을 들어보죠. 우리는 왜 에르메스를 좋아할까요? 에르메스가 영화를 냈다, 면 우리는 영화를 보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BAYC가 소설을 냈을 때, 크립토라는 개념이 어색한 대중들이 그걸 왜 봐야만 할까요?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한 이유를 만드는 것은 결국은 프로젝트 기획자의 몫일 것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PFP만 난무하는 NFT 시장에서 확장된 세계관을 창조해내는 긍정적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앞으로 기여에 대한 보상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보다 가시적으로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세계관 확장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에피소드 배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1편이 나온 후 2편은 언제인지, 그리고 그 집필 작가 역시 동일인물인지 혹은 달라지는지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일관성있는 세계관이 이어지기 위해 팀 단위의 작업이 중요할 듯 싶네요. 마블유니버스의 세계관이 통일성있게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 제작위원회가 팀 단위로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 플롯을 미리 구상해두었다는 점이 핵심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요.
다음 세대를 위한 웹3 프로토콜은 어떤 컨텐츠를 원할까요? 앞으로 시장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Jenkins the Valet is introducing a new kind of “Writer’s Room” (medium)
BOOK PEOPLE: Jenkins The Valet's Book "Bored& Dangerous" Is Now Available:
WILL AZUKI'S 24K SKATEBOARDS BECOME THE IRL NFT GOLD STANDARD?
https://www.highsnobiety.com/p/azuki-zagabond-chiru-labs-interview/
Tools for Thought as Cultural Practices, not Computational Objects
On seeing tools for thought through a historical and anthropological lens
https://maggieappleton.com/tools-for-thought
Jenkins the Valet: Bored & Dangerous Guide
https://www.decentradaily.com/p/jenkins-valet-bored-dangerous-guide
Why do we read (and write) novels?
https://www.cam.ac.uk/research/discussion/why-do-we-read-and-write-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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