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KERNEL🌱 #2주차, NFT 강연과 현실 마켓 적용NFT 민팅을 통한 창작자들의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크리에이터 로열티(Creator Royalties)에 대하여 | NFT 2편 KB7 강의를 수료하고 커널 커뮤니티를 통해 웹3 공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분들의 학습과 온보딩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Visit my mirror & SNS page :) 👇 🐦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목차INTRO. 이슈가 된 opensea NFT 크리에이터 로열티WHEN : NFT의 역사WHAT : 크리에이터 로열티란?WHY : NFT에서 로열티는 왜 논란이 되는가HOW : NFT가 꿈꾸는 방식결론 및 요약1. Opensea의 NFT 로열티 이슈https://twitter.com/opensea...

Leveraging your IP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TL;DRThe ownership economy is highly profitable, with a market size estimated at $104.2 billion as of 2022. Intellectual property (IP) provides the basis for making money from creativity. To succeed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individuals must become owners and create a symbiotic creator community by developing minimal creating skills and curating before writing. *This article is the first post of the week 1 of the Ethereum.org Writers Cohort in May 2023. Table of ContentsGrowth and Fu...
meme maximalist | KB7🌱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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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ing your IP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TL;DRThe ownership economy is highly profitable, with a market size estimated at $104.2 billion as of 2022. Intellectual property (IP) provides the basis for making money from creativity. To succeed in the upcoming ownership economy, individuals must become owners and create a symbiotic creator community by developing minimal creating skills and curating before writing. *This article is the first post of the week 1 of the Ethereum.org Writers Cohort in May 2023. Table of ContentsGrowth and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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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 툴링 라이브러리, Zodiac에 대하여 | DAO 3편
커널에서는 DAO guild를 선택하면 뭘 배울까요? 구체적인 궁금하신 여러분들께 제가 직접 듣고 배운 DAO 오픈 세션 강의들을 요약해드립니다✌️ 막막했던 웹3 학습과 온보딩의 지름길. 저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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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
목차
INTRO. DAO 패턴의 뜻과 유래
WHAT : Zodiac.wiki란?
WHY : DAO 패턴 용어가 중요한 이유 : 캐빈도 쓰더라
HOW : 토큰 발행 실전 연습
결론 및 요약

지난 DAO 강연편에서는 NounsDAO를 예시로 DAO의 트레저리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저와 함께 대표적인 다오툴링인 조디악 위키를 확인하실 건데요. 다오 툴링계의 위키피디아, 조디악. 조디악을 통해 DAOist들은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커널의 DAO guild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뤘던 개념 중 하나는 DAO 패턴입니다.
DAO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현명한 의사결정 구조가 필수적인데요. 이를 위해 DAO의 거버넌스 패턴을 연구하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바로 Zodiac 입니다. Zodiac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인 DAO 패턴은 간단히 말해서 DAO의 ‘거버넌스’ 패턴을 의미합니다. 다가올 미래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주요 개념 중 하나인 DAO 패턴은, 커뮤니티 내부에서 문화적으로 규범화되는 거버넌스 패턴입니다.
이 개념이 어려운 이유는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탈중앙화 디지털 기술과는 다르게 아직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그리고 아직 언어화되지 않아 비언어적 영역에 속해있기 때문인데요. 아직은 모호한 ‘거버넌스 패턴’이라는 개념은 커뮤니티 내부 특정 이벤트, 또는 반복되는 리츄얼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용어의 유래는 1970년대에 크리스토퍼 알렉산더(Christopher Alexander)가 이끄는 건축가 그룹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
『패턴 랭귀지』는 도시·건축 설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개념인 ‘패턴 랭귀지’는 노자의 무위론을 연상케 하는 방법론으로, 건축 디자인의 작은 구성요소들이 바로 바로 ‘패턴’이고 각 패턴은 문제 제기, 문제 논의, 문제 해결의 순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미국의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은 인간이 언어로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듯, ‘랭귀지’라는 일정한 형태적 문법 안에서 다양한 건축 디자인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여 실제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건축의 메타포를 도입한 컴퓨터공학 분야로 발전하여, 1990년대를 풍미했던 ‘디자인 패턴 운동’이나 ‘XP 운동’의 기반이 됩니다.

zodiac.wiki는 DAO를 위한 오픈소스 자료집입니다. DAO 전반적인 문제를 설명하고 DAO 조직에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하는 오픈소스로 읽을 자료, 문서, 스토리와 pattern language의 공유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Gnosisguild가 총괄 관리하고 유지 관리를 책임지는 동안 누구나 계정을 만들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DAO 거버넌스 툴링입니다. DAO를 위한 구성 가능한 설계 철학인 Zodiac은 개방형 표준에 따라 구축된 도구 모음집을 공유해주고 있어요. 현지(22년 12월 기준) 5가지의 모듈이 있습니다. 나중에 저희는 Exit Module을 함께 testnet을 통해 실습해 볼 예정입니다!

Zodiac에서는 탈중앙화 조직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찾으려는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Gnosisguild는 거버넌스 패턴과 문화적인 규범들이 오픈위키에 기록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고요.(이 길드 소속 Kei가 작성한 prehistory of DAO는 DAOist에게 매우 유명한 아티클이기도 합니다.)
DAO 패턴 로그를 남긴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기억이 생산되고 우리는 그것들을 사회적 근거를 향해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며,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신념에 기반한 일이기도 하고요. 만약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긴다면, 동시에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DAO의 오퍼레이션 규범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DAO가 기록해야 할 중요한 기억의 형태는 무엇일까요?
책임과 개인 정보 보호 측면에서 기록해야 할 것과 기록하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떻게 나뉘어질까요? 이를 나뉘는 가장 주요한 기준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에서 생활하게 될 DAOist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며 동시에 커뮤니티를 위해 기록을 남기려는 시도가 시작되는 중입니다. 이 기록이 축척되어 역사가 되면, DAO에서 우리가 원하는 사회적 기억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패턴 언어 기록의 목적은 특정 DAO 분야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행정, 거버넌스 관련 문제와 솔루션들을 오픈소스의 형태로 남기는 것입니다.
캐빈은 Zodiac의 패턴 로그를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깃코인을 통해 펀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활동적인 DAO 기여자들을 인터뷰하고 공통 주제를 패턴으로 공식화하며, 추가 토론과 큐레이션을 위해 패턴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DAO 패턴 라이브러리에 콘텐츠 시리즈물로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포절을 올렸습니다. 컨텐츠 세트가 조디악에 올라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어서 Zodiac을 찾아봤는데 아직 결과물 업로드가 되지 않았더라고요. 혹시 못찾는 건지 궁금하여 커널과 디스코드에 물어봤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곧 나올 결과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OpenZeppelin을 켜고 contract에서 ERC20을 확인합니다.
설정(setting)에 토큰의 이름과 수량을 입력합니다.
저의 경우 풀네임은 Sophie 토큰으로, 심볼 네임은 SPT으로, 수량은 1000개로 발행했습니다. (테스트넷이지만 뭔가 기분이 좋네요 🤞)
기능(feature)에서 mintable, burnable, votes 등 본인이 원하는 기능을 포함시킵니다.
코드 입력을 완료했다면 Open in Remix를 선택합니다.
Remix가 열렸다면 Compile 탭에서 auto compile을 선택하고 compile버튼을 누릅니다.
Deploy탭에서 메타마스크를 선택하고 본인의 지갑주소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Deploy 버튼을 누르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deploy contract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컨트랙트 주소가 나옵니다.
메타마스크를 열고 import token을 누릅니다.
contract 주소를 카피하여 넣어주면 자동으로 토큰의 이름을 불러옵니다.
add custom token을 누르면 토큰이 메타마스크에 불러와집니다.
이제 Gnosis-Safe로 가서 DAO를 위한 멀티시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Create Safe를 선택합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올바른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본인이 deploy할 때 설정했던 네트워크를 선택해야 합니다.)
Name탭에는 본인의 DAO이름을 적습니다.
Owners탭에서는 현재 한 명의 오너만이 있으니 본인의 지갑주소와 본인의 이름에 롤을 부여해서 자율적으로 적어줍시다.
정보들을 정확하게 모두 입력했다면 Create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선택한 네트워크에 SophieDAO safe가 만들어졌다면 이제 App탭에서 Zodiac을 선택합니다.




그럼 Zodiac 툴만 쓰면 되지, DAO 거버넌스 패턴을 잘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질문에 앞서 Kernel과 Kei는 이런 철학적인 담론을 먼저 공유해줍니다.
DAO가 태동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그리고 역사적으로 폭발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했던- 기술(technology)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요? 본질적으로 기술(technology)의 goal은 사람들의 각종 활동을 더 쉽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분야에서 사람들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고요.
DAO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해 빌딩됨에도 불구하고, 특정 커뮤니티 형태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그 커뮤니티만의 가치관이 의사결정 패턴을 통해 암묵적으로 내재되어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멀티시그 패턴을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도 가치가 있을 수 있고, 조직을 시작하거나 조직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부로 트레저리를 모두 사용해버릴 수 없는, 투명한 트레저리 운영 규범이라는 것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티가 가치관을 명시적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여러분 역시도 이러한 명시적인 가치관을 제시할 때, 여러분은 암묵적인 규범과 패턴을 포함한 모든 것을 염두해두고, DAO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AO의 핵심 가치와 기억들을 로그로 남겨 코드화하세요. 그래서 미래지향적 가치와 더욱 연결될 수 있는 패턴들을 만드세요. 커뮤니티의 이벤트를 기록하여 소프트웨어를 더욱 흥미로운 방식으로 활성화 시키세요.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DAO 거버넌스 툴링 개발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해보았는데요. 실질적으로 DAOist들이 쓸 수 있는 툴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DAO 조상님들(…)이 어디까지 툴들을 빌딩해주셨는지 더 와닿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고 가이드가 없으면 이게 대체 뭐야싶은 툴들도 많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보면 DAO의 행정적인, 그리고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툴들이 빠르게 빌딩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양한 툴들을 활용해서 앞으로 나오게 될 블루칩DAO들이 창의적인 거버넌스와 비전을 세우길 바라며 오늘 글을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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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 툴링 라이브러리, Zodiac에 대하여 | DAO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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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DAO 패턴의 뜻과 유래
WHAT : Zodiac.wiki란?
WHY : DAO 패턴 용어가 중요한 이유 : 캐빈도 쓰더라
HOW : 토큰 발행 실전 연습
결론 및 요약

지난 DAO 강연편에서는 NounsDAO를 예시로 DAO의 트레저리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저와 함께 대표적인 다오툴링인 조디악 위키를 확인하실 건데요. 다오 툴링계의 위키피디아, 조디악. 조디악을 통해 DAOist들은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커널의 DAO guild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뤘던 개념 중 하나는 DAO 패턴입니다.
DAO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현명한 의사결정 구조가 필수적인데요. 이를 위해 DAO의 거버넌스 패턴을 연구하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바로 Zodiac 입니다. Zodiac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인 DAO 패턴은 간단히 말해서 DAO의 ‘거버넌스’ 패턴을 의미합니다. 다가올 미래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주요 개념 중 하나인 DAO 패턴은, 커뮤니티 내부에서 문화적으로 규범화되는 거버넌스 패턴입니다.
이 개념이 어려운 이유는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탈중앙화 디지털 기술과는 다르게 아직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그리고 아직 언어화되지 않아 비언어적 영역에 속해있기 때문인데요. 아직은 모호한 ‘거버넌스 패턴’이라는 개념은 커뮤니티 내부 특정 이벤트, 또는 반복되는 리츄얼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용어의 유래는 1970년대에 크리스토퍼 알렉산더(Christopher Alexander)가 이끄는 건축가 그룹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
『패턴 랭귀지』는 도시·건축 설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개념인 ‘패턴 랭귀지’는 노자의 무위론을 연상케 하는 방법론으로, 건축 디자인의 작은 구성요소들이 바로 바로 ‘패턴’이고 각 패턴은 문제 제기, 문제 논의, 문제 해결의 순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미국의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은 인간이 언어로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듯, ‘랭귀지’라는 일정한 형태적 문법 안에서 다양한 건축 디자인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여 실제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건축의 메타포를 도입한 컴퓨터공학 분야로 발전하여, 1990년대를 풍미했던 ‘디자인 패턴 운동’이나 ‘XP 운동’의 기반이 됩니다.

zodiac.wiki는 DAO를 위한 오픈소스 자료집입니다. DAO 전반적인 문제를 설명하고 DAO 조직에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하는 오픈소스로 읽을 자료, 문서, 스토리와 pattern language의 공유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Gnosisguild가 총괄 관리하고 유지 관리를 책임지는 동안 누구나 계정을 만들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DAO 거버넌스 툴링입니다. DAO를 위한 구성 가능한 설계 철학인 Zodiac은 개방형 표준에 따라 구축된 도구 모음집을 공유해주고 있어요. 현지(22년 12월 기준) 5가지의 모듈이 있습니다. 나중에 저희는 Exit Module을 함께 testnet을 통해 실습해 볼 예정입니다!

Zodiac에서는 탈중앙화 조직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찾으려는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Gnosisguild는 거버넌스 패턴과 문화적인 규범들이 오픈위키에 기록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고요.(이 길드 소속 Kei가 작성한 prehistory of DAO는 DAOist에게 매우 유명한 아티클이기도 합니다.)
DAO 패턴 로그를 남긴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기억이 생산되고 우리는 그것들을 사회적 근거를 향해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며,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신념에 기반한 일이기도 하고요. 만약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긴다면, 동시에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DAO의 오퍼레이션 규범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DAO가 기록해야 할 중요한 기억의 형태는 무엇일까요?
책임과 개인 정보 보호 측면에서 기록해야 할 것과 기록하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떻게 나뉘어질까요? 이를 나뉘는 가장 주요한 기준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에서 생활하게 될 DAOist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며 동시에 커뮤니티를 위해 기록을 남기려는 시도가 시작되는 중입니다. 이 기록이 축척되어 역사가 되면, DAO에서 우리가 원하는 사회적 기억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패턴 언어 기록의 목적은 특정 DAO 분야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행정, 거버넌스 관련 문제와 솔루션들을 오픈소스의 형태로 남기는 것입니다.
캐빈은 Zodiac의 패턴 로그를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깃코인을 통해 펀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활동적인 DAO 기여자들을 인터뷰하고 공통 주제를 패턴으로 공식화하며, 추가 토론과 큐레이션을 위해 패턴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DAO 패턴 라이브러리에 콘텐츠 시리즈물로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포절을 올렸습니다. 컨텐츠 세트가 조디악에 올라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어서 Zodiac을 찾아봤는데 아직 결과물 업로드가 되지 않았더라고요. 혹시 못찾는 건지 궁금하여 커널과 디스코드에 물어봤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곧 나올 결과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OpenZeppelin을 켜고 contract에서 ERC20을 확인합니다.
설정(setting)에 토큰의 이름과 수량을 입력합니다.
저의 경우 풀네임은 Sophie 토큰으로, 심볼 네임은 SPT으로, 수량은 1000개로 발행했습니다. (테스트넷이지만 뭔가 기분이 좋네요 🤞)
기능(feature)에서 mintable, burnable, votes 등 본인이 원하는 기능을 포함시킵니다.
코드 입력을 완료했다면 Open in Remix를 선택합니다.
Remix가 열렸다면 Compile 탭에서 auto compile을 선택하고 compile버튼을 누릅니다.
Deploy탭에서 메타마스크를 선택하고 본인의 지갑주소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Deploy 버튼을 누르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deploy contract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컨트랙트 주소가 나옵니다.
메타마스크를 열고 import token을 누릅니다.
contract 주소를 카피하여 넣어주면 자동으로 토큰의 이름을 불러옵니다.
add custom token을 누르면 토큰이 메타마스크에 불러와집니다.
이제 Gnosis-Safe로 가서 DAO를 위한 멀티시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Create Safe를 선택합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올바른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본인이 deploy할 때 설정했던 네트워크를 선택해야 합니다.)
Name탭에는 본인의 DAO이름을 적습니다.
Owners탭에서는 현재 한 명의 오너만이 있으니 본인의 지갑주소와 본인의 이름에 롤을 부여해서 자율적으로 적어줍시다.
정보들을 정확하게 모두 입력했다면 Create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선택한 네트워크에 SophieDAO safe가 만들어졌다면 이제 App탭에서 Zodiac을 선택합니다.




그럼 Zodiac 툴만 쓰면 되지, DAO 거버넌스 패턴을 잘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질문에 앞서 Kernel과 Kei는 이런 철학적인 담론을 먼저 공유해줍니다.
DAO가 태동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그리고 역사적으로 폭발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했던- 기술(technology)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요? 본질적으로 기술(technology)의 goal은 사람들의 각종 활동을 더 쉽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분야에서 사람들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고요.
DAO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해 빌딩됨에도 불구하고, 특정 커뮤니티 형태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그 커뮤니티만의 가치관이 의사결정 패턴을 통해 암묵적으로 내재되어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멀티시그 패턴을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도 가치가 있을 수 있고, 조직을 시작하거나 조직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부로 트레저리를 모두 사용해버릴 수 없는, 투명한 트레저리 운영 규범이라는 것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티가 가치관을 명시적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여러분 역시도 이러한 명시적인 가치관을 제시할 때, 여러분은 암묵적인 규범과 패턴을 포함한 모든 것을 염두해두고, DAO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AO의 핵심 가치와 기억들을 로그로 남겨 코드화하세요. 그래서 미래지향적 가치와 더욱 연결될 수 있는 패턴들을 만드세요. 커뮤니티의 이벤트를 기록하여 소프트웨어를 더욱 흥미로운 방식으로 활성화 시키세요.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DAO 거버넌스 툴링 개발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해보았는데요. 실질적으로 DAOist들이 쓸 수 있는 툴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DAO 조상님들(…)이 어디까지 툴들을 빌딩해주셨는지 더 와닿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고 가이드가 없으면 이게 대체 뭐야싶은 툴들도 많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보면 DAO의 행정적인, 그리고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툴들이 빠르게 빌딩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양한 툴들을 활용해서 앞으로 나오게 될 블루칩DAO들이 창의적인 거버넌스와 비전을 세우길 바라며 오늘 글을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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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Zodiac에서는 총 9가지의 모듈을 제공하고 있고, 지금은 exit module을 선택해보겠습니다.
Remix에서 만들었던 deploy contract의 주소를 넣고 제출합니다.
메타마스크에서 확인해주면 완료.
이제 Sophie토큰(SPT) 홀더는 SophieDAO의 트레저리를 특정 비율로 가지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이 DAO의 트레저리가 비어있을 뿐이죠.)
이제 GnosisSafe에서 나가서 Zodiac으로 가서 Exit module로 가봅니다.
여기에 Safe에서 만든 DAO 멀티시그 어카운트를 넣는건데요.
올바른 주소를 넣은 경우 아까 발행한 임의의 토큰 심볼과 수량이 뜨게 됩니다.(저의 경우 Sophie토큰 SPT가 1000개 있다고 뜨고요)
그렇다면 트레저리에 돈이 있다면 어떨까요?
SophieDAO 트레저리에 5 xDAI가 있도록 제가 임의로 보내보도록 할게요.
Safe에 나온 DAO 트레저리 주소로 5DAI를 보내면 Exit App에 DAO 트레저리에 5DAI가 들어있다고 보여집니다.
Exit app을 사용해서 트레저리의 돈을 꺼내보겠습니다.
500SPT을 꺼내겠다고 하면 그에 비례하는 xDAI가 출금된다고 화면에 표시됩니다.
5xDAI가 있기 때문에 2.5가 보여집니다.
500SPT을 태워 2.5xDAI를 받겠다는 exit 명령을 넣고 출금하면 제 메타마스크에 소각된 토큰 비율만큼의 트레저리의 금액이 들어옵니다.
실습 끝!
현재 Zodiac에서는 총 9가지의 모듈을 제공하고 있고, 지금은 exit module을 선택해보겠습니다.
Remix에서 만들었던 deploy contract의 주소를 넣고 제출합니다.
메타마스크에서 확인해주면 완료.
이제 Sophie토큰(SPT) 홀더는 SophieDAO의 트레저리를 특정 비율로 가지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이 DAO의 트레저리가 비어있을 뿐이죠.)
이제 GnosisSafe에서 나가서 Zodiac으로 가서 Exit module로 가봅니다.
여기에 Safe에서 만든 DAO 멀티시그 어카운트를 넣는건데요.
올바른 주소를 넣은 경우 아까 발행한 임의의 토큰 심볼과 수량이 뜨게 됩니다.(저의 경우 Sophie토큰 SPT가 1000개 있다고 뜨고요)
그렇다면 트레저리에 돈이 있다면 어떨까요?
SophieDAO 트레저리에 5 xDAI가 있도록 제가 임의로 보내보도록 할게요.
Safe에 나온 DAO 트레저리 주소로 5DAI를 보내면 Exit App에 DAO 트레저리에 5DAI가 들어있다고 보여집니다.
Exit app을 사용해서 트레저리의 돈을 꺼내보겠습니다.
500SPT을 꺼내겠다고 하면 그에 비례하는 xDAI가 출금된다고 화면에 표시됩니다.
5xDAI가 있기 때문에 2.5가 보여집니다.
500SPT을 태워 2.5xDAI를 받겠다는 exit 명령을 넣고 출금하면 제 메타마스크에 소각된 토큰 비율만큼의 트레저리의 금액이 들어옵니다.
실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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