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써보네요 :) 어떤 트리거포인트를 통해 정리되는 생각들을 쭉 적다보니 글을 자주 쓰는게 생각보다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출근길에 유튜브를 보다가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VLIVE가 서비스를 종료하고, 2등인 Weverse라는 하이브 계열의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JYP, SM 아이돌들의 유료 컨텐츠가 사라진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뭔가 Web3 스럽지 않다는 느낌이들지 않나요?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통해 최근 많은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는 Web3 +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찾아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으며, 왜 굳이 Web3 인가의 네러티브를 정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이며, 특정 프로젝트나 회사를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Naver, HYBE, YG vs SM, JYP먼저 이런 경쟁 구도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