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EP.02) David Lynch |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a one-line reviewA monologue without an audience, ironically, cannot be a monologue Evaluation by star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for You Drowning in a Flood of Information in a Fast-Changing Crypto World. Sophie's curation and one-line review of video content, and the quickest way to check each project with stars. A series of broad, deep and accurate points to essential Web3 projects. Visit my mirror & SNS pag...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KERNEL🌱 #2주차, NFT 강연과 현실 마켓 적용NFT 민팅을 통한 창작자들의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크리에이터 로열티(Creator Royalties)에 대하여 | NFT 2편 KB7 강의를 수료하고 커널 커뮤니티를 통해 웹3 공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분들의 학습과 온보딩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Visit my mirror & SNS page :) 👇 🐦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목차INTRO. 이슈가 된 opensea NFT 크리에이터 로열티WHEN : NFT의 역사WHAT : 크리에이터 로열티란?WHY : NFT에서 로열티는 왜 논란이 되는가HOW : NFT가 꿈꾸는 방식결론 및 요약1. Opensea의 NFT 로열티 이슈https://twitter.com/opensea...
meme maximalist | K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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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DAO에 대한 생각
기준과 툴 확인하기 : 특정 DAO가 찐인지 어떻게 알아볼까?
DAO 분석의 8가지 스텝들
DAO 내부 조사 : NounsDAO로 직접 확인해보기
망하는 방법 : 그럼 어떤 거버넌스를 짜면 망할까
제일 어려웠던 내용 탐구 : 비토(Veto) 프로세스 이해하기
결론 및 요약
DAO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DAO 영역이 아직도 모호하고, 명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사실 전세계의 그 누구도 명확히 DAO를 정의내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알려주세요👀)
DAO 조직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분산된 리더십, 권력 및 통제로 구성됩니다. 그것은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맥락, 효과적인 의사 소통, 공감과 포용적인 절차, 그리고 커뮤니티 참여를 기반으로 합니다.
Defi를 통해 새로운 금융이 대두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새로운 금융(Defi)과 새로운 문화(NFT)의 장이 열릴 때, 이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뭉쳐서 협력하게 될까요? 저는 이 방법론을 구체화하기 위해 DAO의 조직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DAO Roast with Isaac Patka (or, “How to Defend DAOs from Reality”)
이번 주 커널에서는 제목에 적은 것과 같이 다오가 본인들이 ‘한다고 하는 것(표면적인 내용)’과 ‘실제로 하고 있는 것(활동들의 실체)’를 확인하는 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사실 이번 주 수업이 정말 어려웠는데, 영상을 10번은 본 것 같네요.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개념을 이해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
DAO 분석을 위한 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DAO툴
Etherscan : 이더스캔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용 블록체인 탐색기를 의미합니다. 이더스캔 웹사이트를 사용하면, 거래, 지갑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는 물론이고 기타 다양한 온체인 데이터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탐색기 중 하나이며, 무료라는 점때문에 가장 활발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Gnosis Safe : Gnosis Safe는 이더리움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으로, 트랜잭션이 발생하기 전에 최소한의 사람들(m/n)이 먼저 승인을 해야하는 조건을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DAO의 공동자금을 관리하는 데에 사용되고요. DAO는 거버넌스 상, 자금 이체를 승인하기 위해서 특정 수의 멤버 동의를 필요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AO작업은 일반적으로 무든 구성원이 투표를 한 다음, 코어 signers 멤버들에 의해 실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apshot : 일반적으로 스냅샷이라는 용어는 특정 시점에 컴퓨터 혹은 저장 장치의 상태를 기록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크립토에서 스냅샷은 종종 특정 블록체인의 상태를 기록하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이 경우에 스냅샷은 모든 기존 주소와 관련 데이터(거래, 수수료, 잔액, 메타데이터 등)을 포괄하는 전체 블록체인 Ledger의 내용을 기록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스냅샷을 통해 특정 월렛이 특정 토큰을 소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시점 이전에 미리 토큰을 보유한 초기 홀더들을 위한 에어드롭을 위해 종종 쓰이곤 합니다. 또한, 홀더 여부를 파악하여 커뮤니티 내부 보팅을 위한 필수적인 기능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3가지 사항은 아래와 같아요.
다오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 알아내기 (Smart contract addresses for the DAO)
보팅 관련 컨트랙트들(voting contracts) 알아내기
트레저리(treasuries) 정보 알아내기
만약 위의 3가지 정보들을 추렸다면,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DAO를 총 8가지로 나누어서 내부 정보들을 확인해볼게요.

구체적인 분석을 위한 8가지 스텝들
관련 링크를 먼저 찾아 아카이브하자.
프로포절 메이킹 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찾기
프로포절은 어떻게 execute 되는 건지 체크하기.
DAO가 표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 그들의 거버넌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 NounsDAO의 경우, 1일 1나운 민팅을 커뮤니티 운영의 룰로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룰은 거버넌스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에 원한다면 내일이라도 변경에 대한 거버넌스 보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트레저리 확인은? 월렛 주소를 이더스캔에 타이핑해서 자산 확인하기.
거버넌스 파워는 어떻게 분배되어있지?
고민할 지점 : 200명 이상의 NFT 홀더들이 있다고 나오지만 우리는 그들이 멀티-월렛 주소를 사용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누가 몇개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혀낼 수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거버넌스에 대한 정확한 파워분배를 위한 가이드를 설정하기에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Kudos 성과 : NounsDAO는 온체인 트레저리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NFT DAO의 가장 성공한 초기 실험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DAO들이 그들의 민팅 코드를 분석해서 포크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 DAO 역시도 약점과 개선점들을 안고 있는데요.
weakness & suggestion : NounsDAO의 약점과 개선 제안
민팅주기(minting cadence) : 가장 첫 째로는 민팅 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1일 1Nouns라는 방식은 과연 지속가능할까요? 어느 시점에는 NounsDAO 역시 새로운 방식의 트레저리 모금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비토 파워 : 비토에 대한 기준이 현재 확실하지 않다는 점. 결국 비토 파워 역시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 이 모든 문제는 누가 얼마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DAO 운영측에서 꾸준히 깊게 고민해야 할 지점으로 보입니다.
거버넌스 문제점 :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누가 얼마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보팅 파워 분배가 균형적으로 배분되기 어렵죠.
이더스캔을 사용해, NounsDAO의 트레저리로 간 뒤, 트레저리 컨트랙트들을 확인해봅니다. NounsDAO의 연혁을 보면 원 설립자인 Nounders.eth는 이제 더는 권한이 없죠. 대신 foundation.nouns.eth가 운영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DAO의 결정들에 대해 multisig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Gnosis Safe를 통해 트레저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링크)

setting으로 들어가 owners를 클릭하면 트레저리 운영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월렛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확인해보는 월렛 주소들이 있다면 본인만의 주소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월렛 주소를 통해 아래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픈씨에서 각 지갑별 NFT를 볼 수 있음.
ENS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트위터도 검색이 가능.
트윗 검색을 통해 월렛 주인의 웹3 활동을 추적&확인하는 것이 가능.
또한, 공개된 월렛 주소를 breadcrumbs라는 툴에 넣어 그래프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링크)


DAO의 거버넌스 수립에서 multisig 운영자는 거버넌스 구성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데요. 수많은 아젠다 중 DAO의 거버넌스 세팅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은 아래와 같이 6가지 입니다.
DAO의 거버넌스 세팅의 6가지 고려사항
timeout : 프로포절을 올렸을 때 그에 대한 답변이 제출될 수 있는 기간 설정
cooldown : 오라클 통과 후, 그리고 실행(execution)전 기간 설정
expiration : 프로포절에 대한 최종 답변이 실행(execution)되는 동안의 기간 제한
bond : 최종 답변이 받아들여지기 위한 최소 조건
arbitrator : Oracle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제 3자 그룹
question template : Reality.ETH dApp 유저가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템플릿 정하기
그럼 DAO를 세팅할 때 어떤 가정을 가지고 구조를 짜면 망하게 될까요? 정답은 사실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버넌스를 짜면 망합니다(😂). 낙관주의적인 합의모델은 보통 사람들이 DAO의 구조와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에 의존합니다.
SafeSnap은 Reality.Eth에 의한 답변에 의존하는데, 이는 오라클 problem이 발생하는 본질적 원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정확한 출력을 내기 위해서는 input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reality.eth의 목표는 개발자에게 현재 연결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reality.eth에는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부터 신뢰할 수 없는 해커까지 모든 접근 방식들이 작동하는 시행착오를 걸쳐왔습니다.
관련된 예시로서, MolochDAO의 경우, lazy consensus를 기본으로 설정해두었기에 프로포절이 통과될 수 있는 최소 정족수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낙관주의적인 행복한 시나리오 (happy path)
다오 멤버들이 스냅샷에 투표를 합니다: DAO vote on Snapshot
Reality.ETH에 답변을 물어보고 통과됩니다 : Ask Reality.ETH if it passed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답변이 돌아오고, : Answer honestly
실행합니다 : execute
정직하지 못한 오라클 시나리오 (Dishonest Oracle scenario)
다오 멤버들이 스냅샷에 투표를 합니다 : DAO vote on snapshot
Reality.ETH에 답변을 물어보고 통과됩니다 : Ask reality.eth if non-existent proposal passed
하지만 그 답변이 가짜였다면?! Answer dishonestly
보통 틀린 답변은 다른 사람에 의해 챌린지 되며 기각되는데요. 만약 아무도 이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검증하지 않은 틀린 답변이 통과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틀린 답변이 그대로 시행됩니다 : execute
이번 수업에서는 이렇게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해서 거버넌스를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일깨워줬는데요.
너무나 생소한 개념인 비토, 대체 뭘까요?
일단 광역의 의미에서 정의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DAO 시스템이 세련되고 구체화된 수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NounsDAO정도로) "veto"는 멀티시그 계정이 거버넌스 프로세스의 모든 제안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토 파워라는 것은, 위 계정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제안은 다른 모든 사람이 찬성하더라도 통과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주의하여 놓칠 수 있는, 그러나 명백히 악의적인 제안(예). “트레저리의 모든 ETH를 0xmine으로 전송”)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기능이 존재합니다.
물론, "분명히 악의적이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이것이 아이작이 그것을 지적하고 거부권을 제한하고 잠재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안을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더 광범위한 토론을 장려할 것을 제안한 이유입니다. 즉, 거부권은 제안이 재무부에서 ETH의 25% 이상을 이동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만 발효됩니다.
다음은 거부권을 처리하는 V1 Proxy의 내용입니다.
비트코인이나 Gnosis Safe같은 사회적 도구들은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요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먼 다오의 세계
웹3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수익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공공성이 만날 수 있는 중간지점은 어디가 될까요? DAO 거버넌스에서 커뮤니티 멤버들이 프로세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가정하면 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DAO의 운영 설계 단계에서는 과도한 정보량으로 사람들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필수적 정보에는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충분한 주의를 환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이번 DAO 세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문장을 기록하며 마무리할게요.
우리는 현실적으로는 당신이 유익한 일을 하기를 원하지만, 이상적으로는 공공성 지향적인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공공성 지향적 그룹이 수익 지향적 그룹에게 뇌물을 준다면 그것은 유익하고 좋은 것이 될 겁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레퍼런스
What Is Etherscan and How to Use It?( https://academy.binance.com/en/articles/what-is-etherscan-and-how-to-use-it)
Gnosis Safe overview (https://www.daomasters.xyz/tools/gnosis-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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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DAO에 대한 생각
기준과 툴 확인하기 : 특정 DAO가 찐인지 어떻게 알아볼까?
DAO 분석의 8가지 스텝들
DAO 내부 조사 : NounsDAO로 직접 확인해보기
망하는 방법 : 그럼 어떤 거버넌스를 짜면 망할까
제일 어려웠던 내용 탐구 : 비토(Veto) 프로세스 이해하기
결론 및 요약
DAO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DAO 영역이 아직도 모호하고, 명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사실 전세계의 그 누구도 명확히 DAO를 정의내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알려주세요👀)
DAO 조직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분산된 리더십, 권력 및 통제로 구성됩니다. 그것은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맥락, 효과적인 의사 소통, 공감과 포용적인 절차, 그리고 커뮤니티 참여를 기반으로 합니다.
Defi를 통해 새로운 금융이 대두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새로운 금융(Defi)과 새로운 문화(NFT)의 장이 열릴 때, 이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뭉쳐서 협력하게 될까요? 저는 이 방법론을 구체화하기 위해 DAO의 조직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DAO Roast with Isaac Patka (or, “How to Defend DAOs from Reality”)
이번 주 커널에서는 제목에 적은 것과 같이 다오가 본인들이 ‘한다고 하는 것(표면적인 내용)’과 ‘실제로 하고 있는 것(활동들의 실체)’를 확인하는 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사실 이번 주 수업이 정말 어려웠는데, 영상을 10번은 본 것 같네요.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개념을 이해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
DAO 분석을 위한 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DAO툴
Etherscan : 이더스캔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용 블록체인 탐색기를 의미합니다. 이더스캔 웹사이트를 사용하면, 거래, 지갑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는 물론이고 기타 다양한 온체인 데이터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탐색기 중 하나이며, 무료라는 점때문에 가장 활발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Gnosis Safe : Gnosis Safe는 이더리움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으로, 트랜잭션이 발생하기 전에 최소한의 사람들(m/n)이 먼저 승인을 해야하는 조건을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DAO의 공동자금을 관리하는 데에 사용되고요. DAO는 거버넌스 상, 자금 이체를 승인하기 위해서 특정 수의 멤버 동의를 필요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AO작업은 일반적으로 무든 구성원이 투표를 한 다음, 코어 signers 멤버들에 의해 실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apshot : 일반적으로 스냅샷이라는 용어는 특정 시점에 컴퓨터 혹은 저장 장치의 상태를 기록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크립토에서 스냅샷은 종종 특정 블록체인의 상태를 기록하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이 경우에 스냅샷은 모든 기존 주소와 관련 데이터(거래, 수수료, 잔액, 메타데이터 등)을 포괄하는 전체 블록체인 Ledger의 내용을 기록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스냅샷을 통해 특정 월렛이 특정 토큰을 소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시점 이전에 미리 토큰을 보유한 초기 홀더들을 위한 에어드롭을 위해 종종 쓰이곤 합니다. 또한, 홀더 여부를 파악하여 커뮤니티 내부 보팅을 위한 필수적인 기능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3가지 사항은 아래와 같아요.
다오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 알아내기 (Smart contract addresses for the DAO)
보팅 관련 컨트랙트들(voting contracts) 알아내기
트레저리(treasuries) 정보 알아내기
만약 위의 3가지 정보들을 추렸다면,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DAO를 총 8가지로 나누어서 내부 정보들을 확인해볼게요.

구체적인 분석을 위한 8가지 스텝들
관련 링크를 먼저 찾아 아카이브하자.
프로포절 메이킹 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찾기
프로포절은 어떻게 execute 되는 건지 체크하기.
DAO가 표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 그들의 거버넌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 NounsDAO의 경우, 1일 1나운 민팅을 커뮤니티 운영의 룰로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룰은 거버넌스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에 원한다면 내일이라도 변경에 대한 거버넌스 보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트레저리 확인은? 월렛 주소를 이더스캔에 타이핑해서 자산 확인하기.
거버넌스 파워는 어떻게 분배되어있지?
고민할 지점 : 200명 이상의 NFT 홀더들이 있다고 나오지만 우리는 그들이 멀티-월렛 주소를 사용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누가 몇개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혀낼 수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거버넌스에 대한 정확한 파워분배를 위한 가이드를 설정하기에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Kudos 성과 : NounsDAO는 온체인 트레저리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NFT DAO의 가장 성공한 초기 실험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DAO들이 그들의 민팅 코드를 분석해서 포크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 DAO 역시도 약점과 개선점들을 안고 있는데요.
weakness & suggestion : NounsDAO의 약점과 개선 제안
민팅주기(minting cadence) : 가장 첫 째로는 민팅 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1일 1Nouns라는 방식은 과연 지속가능할까요? 어느 시점에는 NounsDAO 역시 새로운 방식의 트레저리 모금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비토 파워 : 비토에 대한 기준이 현재 확실하지 않다는 점. 결국 비토 파워 역시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 이 모든 문제는 누가 얼마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DAO 운영측에서 꾸준히 깊게 고민해야 할 지점으로 보입니다.
거버넌스 문제점 :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누가 얼마나 나운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보팅 파워 분배가 균형적으로 배분되기 어렵죠.
이더스캔을 사용해, NounsDAO의 트레저리로 간 뒤, 트레저리 컨트랙트들을 확인해봅니다. NounsDAO의 연혁을 보면 원 설립자인 Nounders.eth는 이제 더는 권한이 없죠. 대신 foundation.nouns.eth가 운영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DAO의 결정들에 대해 multisig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Gnosis Safe를 통해 트레저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링크)

setting으로 들어가 owners를 클릭하면 트레저리 운영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월렛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확인해보는 월렛 주소들이 있다면 본인만의 주소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월렛 주소를 통해 아래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픈씨에서 각 지갑별 NFT를 볼 수 있음.
ENS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트위터도 검색이 가능.
트윗 검색을 통해 월렛 주인의 웹3 활동을 추적&확인하는 것이 가능.
또한, 공개된 월렛 주소를 breadcrumbs라는 툴에 넣어 그래프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링크)


DAO의 거버넌스 수립에서 multisig 운영자는 거버넌스 구성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데요. 수많은 아젠다 중 DAO의 거버넌스 세팅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은 아래와 같이 6가지 입니다.
DAO의 거버넌스 세팅의 6가지 고려사항
timeout : 프로포절을 올렸을 때 그에 대한 답변이 제출될 수 있는 기간 설정
cooldown : 오라클 통과 후, 그리고 실행(execution)전 기간 설정
expiration : 프로포절에 대한 최종 답변이 실행(execution)되는 동안의 기간 제한
bond : 최종 답변이 받아들여지기 위한 최소 조건
arbitrator : Oracle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제 3자 그룹
question template : Reality.ETH dApp 유저가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템플릿 정하기
그럼 DAO를 세팅할 때 어떤 가정을 가지고 구조를 짜면 망하게 될까요? 정답은 사실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버넌스를 짜면 망합니다(😂). 낙관주의적인 합의모델은 보통 사람들이 DAO의 구조와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에 의존합니다.
SafeSnap은 Reality.Eth에 의한 답변에 의존하는데, 이는 오라클 problem이 발생하는 본질적 원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정확한 출력을 내기 위해서는 input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reality.eth의 목표는 개발자에게 현재 연결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reality.eth에는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부터 신뢰할 수 없는 해커까지 모든 접근 방식들이 작동하는 시행착오를 걸쳐왔습니다.
관련된 예시로서, MolochDAO의 경우, lazy consensus를 기본으로 설정해두었기에 프로포절이 통과될 수 있는 최소 정족수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낙관주의적인 행복한 시나리오 (happy path)
다오 멤버들이 스냅샷에 투표를 합니다: DAO vote on Snapshot
Reality.ETH에 답변을 물어보고 통과됩니다 : Ask Reality.ETH if it passed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답변이 돌아오고, : Answer honestly
실행합니다 : execute
정직하지 못한 오라클 시나리오 (Dishonest Oracle scenario)
다오 멤버들이 스냅샷에 투표를 합니다 : DAO vote on snapshot
Reality.ETH에 답변을 물어보고 통과됩니다 : Ask reality.eth if non-existent proposal passed
하지만 그 답변이 가짜였다면?! Answer dishonestly
보통 틀린 답변은 다른 사람에 의해 챌린지 되며 기각되는데요. 만약 아무도 이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검증하지 않은 틀린 답변이 통과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틀린 답변이 그대로 시행됩니다 : execute
이번 수업에서는 이렇게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해서 거버넌스를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일깨워줬는데요.
너무나 생소한 개념인 비토, 대체 뭘까요?
일단 광역의 의미에서 정의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DAO 시스템이 세련되고 구체화된 수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NounsDAO정도로) "veto"는 멀티시그 계정이 거버넌스 프로세스의 모든 제안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토 파워라는 것은, 위 계정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제안은 다른 모든 사람이 찬성하더라도 통과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주의하여 놓칠 수 있는, 그러나 명백히 악의적인 제안(예). “트레저리의 모든 ETH를 0xmine으로 전송”)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기능이 존재합니다.
물론, "분명히 악의적이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이것이 아이작이 그것을 지적하고 거부권을 제한하고 잠재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안을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더 광범위한 토론을 장려할 것을 제안한 이유입니다. 즉, 거부권은 제안이 재무부에서 ETH의 25% 이상을 이동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만 발효됩니다.
다음은 거부권을 처리하는 V1 Proxy의 내용입니다.
비트코인이나 Gnosis Safe같은 사회적 도구들은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요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먼 다오의 세계
웹3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수익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공공성이 만날 수 있는 중간지점은 어디가 될까요? DAO 거버넌스에서 커뮤니티 멤버들이 프로세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가정하면 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DAO의 운영 설계 단계에서는 과도한 정보량으로 사람들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필수적 정보에는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충분한 주의를 환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이번 DAO 세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문장을 기록하며 마무리할게요.
우리는 현실적으로는 당신이 유익한 일을 하기를 원하지만, 이상적으로는 공공성 지향적인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공공성 지향적 그룹이 수익 지향적 그룹에게 뇌물을 준다면 그것은 유익하고 좋은 것이 될 겁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레퍼런스
What Is Etherscan and How to Use It?( https://academy.binance.com/en/articles/what-is-etherscan-and-how-to-use-it)
Gnosis Safe overview (https://www.daomasters.xyz/tools/gnosis-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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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서점> 연출 기획과 그 과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화미서점 연출, 김수미). 현재는 주 채널을 섭스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컨텐츠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레터 채널로 와주세요:).첫 영화의 주제 :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봉합되는가? 촬영 과정에서 배운 것 : 인위적인 연출은 결국 지워진다.<화미서점> 연출 계획서 김수미위 글은 제 첫 연출작인 <화미서점>의 연출 기획서입니다. 첫 연출 기획서의 뼈대와 내용은 21년 10월13일에 정리되었습니다. 이 글은 후반 편집의 마무리가 완료된 시점인 22년 11월 06일에 적은 글입니다.목차시놉 및 연출의도주제의식연출 방향성 설정촬영 방향성 설정미술 방향성 설정결론 및 개선방향I. 시놉시스 및 연출의도시놉시스가족을 잃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한 남자, 자주 들리는 책방의 가족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연출의도상처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마음을 맞대어 가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실, 바늘, 가죽이라는 소재가 각자의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것...

(EP.02) David Lynch |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a one-line reviewA monologue without an audience, ironically, cannot be a monologue Evaluation by star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with one-line reviews and stars Web3 Project Analysis Column Series for You Drowning in a Flood of Information in a Fast-Changing Crypto World. Sophie's curation and one-line review of video content, and the quickest way to check each project with stars. A series of broad, deep and accurate points to essential Web3 projects. Visit my mirror & SNS pag...

Kernel(EP.03) 창작 로열티 | NFT 3주차 강연
KERNEL🌱 #2주차, NFT 강연과 현실 마켓 적용NFT 민팅을 통한 창작자들의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크리에이터 로열티(Creator Royalties)에 대하여 | NFT 2편 KB7 강의를 수료하고 커널 커뮤니티를 통해 웹3 공부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분들의 학습과 온보딩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Visit my mirror & SNS page :) 👇 🐦twitter : https://twitter.com/defikikibeach 🌿Lenster : lenster.xyz/u/soapi.lens 🏰Farcaster : fcast.me/sopi목차INTRO. 이슈가 된 opensea NFT 크리에이터 로열티WHEN : NFT의 역사WHAT : 크리에이터 로열티란?WHY : NFT에서 로열티는 왜 논란이 되는가HOW : NFT가 꿈꾸는 방식결론 및 요약1. Opensea의 NFT 로열티 이슈https://twitter.com/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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